지나 2년 동안 헌신적으로 수고해 주신 13대 총연 회장 김영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는 7월 1일부터 2년 동안 섬겨주실 배현규 회장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균 회장님의 이임사와 배현규 회장님의 취임사입니다. 아쉽게도 공식적인 이, 취임식을 못 하지만 두 분을 위해서 감사와 축복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13대 총연회장 김영균 이임사
할렐루야! 북미주 KCBMC 동역자 여러분께,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진보하는 사역을 꿈꾸며, 북미주 KCBMC 13대 총연 회장으로 사역을 시작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견고한 믿음위에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가는 북미주 KCBMC”가 되자는 사역의 주제와 함께 기도해 주시고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임원이사, 연합회장, 각 지회장님들의 헌신과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부르심의 소명을 이루기 위하여 맡겨주신 일터에서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대사로 섬기시는 북미주 KCBMC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인사드립니다...
시간 : 2020년 7월 2일(목) 오후 8시(중부시간)
장소 : Zoom 온라인 (아래 링크)
"초대합니다. 캐럴턴 지회는 일터사역의 출발지인 가정을 바로 세우자는 비전으로 시작된 지회입니다. 5 가정 10 부부가 모두 지회원입니다. 지회 창립을 위해 약 1년간 헌신하신 이광익 가정사역 팀장님과 기쁨으로 1년간 부부 훈련을 잘 마치고 이렇게 CBMC 지회까지 창립하게 된 10명의 부부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총연 사역지원센터의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에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위계승 캐럴턴 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