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일터에서 살고,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일터에서 죽는, ‘예생예사’의 삶입니다. KCBMC의 사명과 비전은 ‘예수님’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목숨을 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