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그것을 실천하면서 life on life를 사는 것이 ‘북미주 KCBMC의 사명과 비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지회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면 지회가 잘 흘러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