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4일(목), 실리콘밸리 CBMC 창립 30주년 기념 모임이 열렸습니다. 창립 멤버와 역대 지회장, 북가주연합회 동역자 등 22명이 함께 모여, 지난 30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과 소망을 나누었습니다.
SV CBMC는 1996년, 선배 회원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매주 목요일 아침 말씀과 기도로 모이며, 약 1,488회의 예배와 모임을 이어왔습니다. 한 지회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지회들을 세워 가며, 북가주 일터 복음화의 귀한 통로로 쓰임받아 왔습니다.
이제 지난 30년의 은혜 위에 “실리콘밸리 일터 복음화의 등대”라는 비전을 품고 새로운 30년을 향해 나아갑니다. 차세대 크리스천 비즈니스 리더를 세우고, 복음과 제자도의 사명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함께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보스턴 성경적 재정 세미나, “나는 주인인가, 청지기인가?”
지난 9월 26일(토), 보스턴에서 지호준 대표(KCBMC 콜럼버스 지회) 를 강사로 ‘성경적 재정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미국 세법 세미나와 CBMC 소개에 이어 성경적 관점에서 재정과 자산을 바라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중한 주님의 자산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맡겨진 것임을 기억하며 선한 청지기로서 돈을 벌고, 사용하고, 나누고, 관리하는 삶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특히, 재정에 대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소명과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돌아보았습니다.
“내 돈이 아니라 주님의 것, 돈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맡겨진 도구입니다.”
일터가 사역지이듯, 우리의 재정을 관리하고 흘려보내는 일 또한 일터 사역자의 중요한 미션임을 다시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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