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동료들이 당신을 짜증나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가?

우리는 동료들을 우리의 형제와 자매로 여겨야 한다. 우리가 동료들과 갈등의 관계에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가 중재자가 되기를 기대하신다. 항상 당신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라. 당신이 틀렸을 때는 재빨리 뉘우치고 사과해야 한다. 다른 이들이 당신에게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되었을 때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직접 개인적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라. 차분하고 명확하게 당신의 우려나 생각을 표현하라. 당신이 믿고 있는 어떤 행동이나 태도의 변화를 그들에게 요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쟁점을 완전하고 건설적으로 풀기 위한 시도들과 피드백에 주의를 기울여 듣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이 이러한 시도를 한다면, 회사의 팀워크와 사기가 증가될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심으로 당신의 일터는 즐거운 곳이 될 것이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