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고객을 섬길 만한 여유가 있는가?

당신은 사업을 운영하느라 너무도 바빠서 고객을 위해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가? 우리는 종종 궁극적으로 당신에게 돈을 주는 고객을 무시한 채, 긴급한 책임이나 의무에 사로 잡힌다. 만약 당신이 고객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한다면 당신의 우선순위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고객을 소홀히 생각지 말고, 차라리 당신의 일을 대신할 사람을 고용하든지 위임하라. 고객들은 당신의 개인적인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있고 그럴 필요가 있다. 문제에 대한 답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처럼 분통 터지는 일도 없다. 시간을 내어 대화를 하고, 전화를 받고, 메일에 대한 답장을 보내라. 그리고 불평을 늘어놓는 고객이 있으면 숨지 마라. 모든 고객의 불만은 당신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다지는 역할이 주어지는 기회라고 여겨라. 고객을 잘 대우하면 당신의 사업은 번창할 것이다.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잠 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