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환경에서 사업을 해야 할 때 그냥 포기하는가?  아니면 계속 나아가는가?

모든 회사는 가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고객 문제, 자금 문제, 생산 문제, 직원 문제 등등 어려운 상황들이 닥쳐올 때가 많다.  이때 중요한 점은 그러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이다.  불평불만만 하며 상황을 방관할 것인가, 아니면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를 외치며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할 것인가? 그러한 상황이 닥쳤을 때 자신에게 물어보라.  “최악의 상황은 어떤 상황인가?”  독립적인 문제는 회사에 큰 타격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 문제가 반복될 경우, 혹은 쌓이고 쌓일 경우 그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재빠르게 대응하는 방법이다.  먼저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파악하도록 하라.  그리고 미래에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라.  악화된 상황에 자신감을 상실하면 안 된다.  변화하는 상황에서 배우고 미래를 바라보며 실수를 고쳐나가도록 하라.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잠언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