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허락이 필요한 사업을 시작하려 할 때, 주춤거리지 말라. 먼저는 꼼꼼히 사례를 준비하고 회의를 소집하라. 상사의 관심을 얻었을 때, 간단히 그 사실의 대략을 설명하고 당신의 안건을 발표하라. 승인이 필요한 조치를 분명히 하라. 그리고 예상되는 결과를 구체화하라.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을 하고, 단순한 느낌이 아닌 사실을 가지고 당신의 입장을 뒷받침하도록 하라. 설득력 있는 주장을 내세우고, 취약한 논의들은 지나치라. 만일 상사가 특별한 방법으로 제시된 정보를 보길 선호한다면, 그 방식으로 하라. 논의의 초점을 유지하면서 마지막에 결정을 요구하는 것을 잊지 말라. 만일 당시니 꼼꼼하게 준비하여, 당신의 상사의 선호에 맞추어 발표하고 담대히 당신의 의견을 진술한다면, 당신은 더욱 효과적이게 될 것이며 고용주에게 당신은 가치 있는 존재가 될 것이다.

When you are about to start a business that requires permission from your boss, do not hesitate. First, prepare cases carefully and call a meeting. When you have gained the attention of your boss, briefly outline the fact and present your agenda. Make clear the measures that need approval. And specify the expected results. Do what you have to do yourself, and support your position with facts, not just feelings. Make persuasive arguments, and overdo weak discussions. If your boss prefers to see the information presented in a special way, do it that way. Don't forget to ask for a final decision while maintaining the focus of the discussion. If you prepare thoroughly at the time, present it to your boss's preferences, and boldly state your opinion, you will be more effective and you will be a valuable being to your employer.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잠 25:15)

Through patience a ruler can be persuaded, and a gentle tongue can break a bone. (Proverbs 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