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어려운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가?

당신이 스스로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책임지고 맡아라. 당신에게 위임된, 당신이 할 수 있는 결정을 상사에게 넘기지 말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기르라.  그러나 결정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만일 상사의 경험과 통찰력으로 그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면, 당신 스스로 해결하려고 발버둥치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도움을 청할 때를 아는 것이다. 상사에게 도움을 청하러 갈 때는 그 일에 개요와 당신의 관점에 대해 설명하라. 그러고 나서 조언과 자문을 구하라. 특별히 당신의 몫을 다 마친다면, 대부부의 매니저는 기꺼이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도움을 줄 것이다. 이러한 상사의 조언을 통해, 당신은 일에서 더욱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 (잠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