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잠언
당신은 “그것은 내 일이 아니야!”라고 말한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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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kcbmc date22-03-14 11:36 hit279 comment0Article
당신은 “그것은 내 일이 아니야!”라고 말한 적이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동료들에게 우리의 손을 빌려줄 때, 예수님의 종의 마음을 실천하게된다. 그러나 명확하게 말하여, 우리는 그들의 게으름 때문에 그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용납하거나 그들의 업무를 가져오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이는 다른 이들의 업무와 책임-특별히 그것이 당신의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든가, 조직의 미션을 성취하는 것이라면-을 함께 나누는 것을 말한다. 진정한 팀원들은 결코 “그것은 내 일이 아니야”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섬기는 것에 대한 모범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그의 손을 기꺼이 더럽게 하셨고 제자들의 발을 씻김으로 스스로를 낮추셨다. 당신은 동료들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허리를 굽혀 필요한 것을 하라.
매니저들은 직원들이 선반을 다시 채우는 것을 돕거나, 전화에 응답하라. 직원들은, 스스로를 더욱 다재다능하게 만들기 위해 다른 분야의 업무들에도 기꺼이 협동하라. 섬기는 태도를 개발한다면, 당신은 전체 팀의 승리를 도울 수 있게 될 것이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해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잠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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