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잠언
당신은 상사의 권위 아래 있다는 것이 짜증이 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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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kcbmc date19-01-02 11:49 hit4,510 comment0Article
당신은 상사의 권위 아래 있다는 것이 짜증이 나는가?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하나님은 다른 이들의 권위를 우리의 위에 두셔서 우리의 인격을 완전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목적을 우리 삶 가운데서 실행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건전한 마음으로 우리의 상관들을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해고당할 것을 날마다 우려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우리의 상사들이 가진 권력은 우리로 하여금 보고서를 제때에 작성하게 하며, 고객을 잘 섬기도록 이끌고, 제품을 가능한 최고의 품질로 생산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비록 상사가 잘 지내기 어려운 사람일지라도, 성경 말씀에 따라 그의 권위를 인정해야 한다. 종종 당신에게 못되게 구는 상사는 단지 당신이 더 큰 책임을 맡을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당신의 업무 능력을 도전하게 하거나 당신의 해결 능력을 시험함으로써 승진에 대한 준비를 시키려는 노력일 경우가 많다. 당신이 직장에서 승리하려먼 상사를 존중하고, 그의 권위를 인정하며, 책임감 있게 일을 하면 된다.
“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에게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잠언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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