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만나
2026년 7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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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위기를 넘어서는 확신
THE CONVICTION THAT OUTLASTS THE CRISIS
By C.C. Simpson
월요일 아침입니다. 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중요한 거래처 하나는 떠났습니다. 팀원들은 지쳐 있습니다.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 계약을 성사시켜야 한다는 부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긴장감 속에서많은 일터의 리더들이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질문이 마음속에서 떠오릅니다. '모든 상황이 실패처럼 보일 때에도 나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It is Monday. The quarterly numbers are bad. A key client just walked. The team is running on fumes. And somewhere underneath the pressure to perform, to close, to prove yourself, a question surfaces that most marketplace leaders won’t say out loud: “Can I trust God when everything looks like this? Like failure?”
사도 바울은 로마서 4장에서 이 질문에 답합니다. 그는 아브라함을 예로 들며 이렇게 기록합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 (로마서 4:20-22). 아브라함의 상황을 잠시 생각해 봅시다. 그는 이미 백 세였고, 그의 몸은 생명을 낳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사라 역시 오랫동안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수많은자손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질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였을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그 현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는 현실을 직시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이 하나님의 약속보다 더 큰 권위를 갖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The apostle Paul answers that question in Romans 4. He points to Abraham and writes: “No unbelief made him waver concerning the promise of God, but he grew strong in his faith as he gave glory to God, fully convinced that God was able to do what he had promised” (Romans 4:20-22). Sit with Abraham’s situation for a moment: One hundred years old. Body finished. His wife Sarah’s womb barren for decades. Every biological reality screamed God’s promise of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was a dead letter. Abraham knew the facts. He was not delusional. But he refused to let them have the final word.
이것은 막연한 긍정이나 희망 사항이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며, 불신앙과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에는 강력한 능력이 있습니다.
That is not wishful thinking. That is faith, trust, war against unbelief. And it is powerful.
바울이 말하는 믿음은 막연한 낙관주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분명하고 의지적인 확신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약속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약속하신 하나님을 날마다 신뢰하기로 선택한 결단이었습니다. 무엇보다아브라함은 약속이 성취된 후가 아니라, 기다리는 동안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돌파구가 열린 뒤가 아니라, '도저히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바로 그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습니다. 그렇게 할 때 그의 믿음은 점점 더 강해졌다.
Faith, the kind Paul describes here, is not vague spiritual optimism. It is a reasoned, willful conviction that God can and will do what He said, because of who He is. Abraham’s faith was not primarily a feeling. It was a stubborn daily, frontline decision to trust the One who made the promise, even when the promise looked impossible. Abraham grew strong in faith by giving glory to God in the middle of the wait. Not after the breakthrough. During it.During the “no way this works out” phase.
저는 플로리다에서 인도하던 한 남성 모임에서 이것을 직접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한 사업가가 세 번째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더없이 절망적인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보인 반응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조금도 흔들림 없이,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반응이가능했을까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기로 결단했기 때문입니다.
I watched this play out with a business owner in a men’s group I led in Florida. Third cancer diagnosis. News as bad as it gets. What he did next undid everyone in the room. He worshipped. Unrelenting, unashamed, flat-out worship. Who does that? Hang his hat on the character of God, come what may?
우리에게도 일터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이 있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수익, 좀처럼 열리지 않는 승진의 기회, 정직을 선택한 대가로 잃게 되는 계약, 혹은 월요일 아침에도 여전히 마음을 짓누르는 건강 문제나 가정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실제이며, 우리에게 무거운 부담을 안겨줍니다. 세상은 이런 상황에서자신만을 의지하며 버티라고 말하거나, 현실을 외면하는 얄팍한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둘 다 핵심을 놓치고 있습니다.
You have your own impossible situations at work. A shrinking margin. A stalled career. The ethical choice that costs you the deal. Perhaps the diagnosis that bleeds into Monday. These are real. They press on you with real weight. Culture says to grind through with self-reliance, or to reach for a platitude that does not touch the actual pain. Both miss the point.
성경적 믿음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면서도 '그럼에도 하나님은 능히 이루실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어려운 상황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입니다. 긴장과 기다림의시간 속에서도 하나님께 계속 영광을 돌릴 때, 우리의 믿음은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점점 자라납니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가능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Biblical faith does something different. It looks directly at the contrary evidence and resolves, “Nevertheless, God is able.” It holds the promise without pretending the circumstances are not hard. Keep giving God glory in the tension, and your faith does not stay flat. It grows. That is not a metaphor. It is open to you today.
복음은 이 사실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죽음 가운데서 생명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업 계획도, 전략도, 실패와 좌절도 충분히 맡길 만한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의로 여겨졌던 그 믿음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도 주어집니다. 그것은 완벽하게 믿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 아니라 (아브라함도 완벽하게 믿지 못했습니다), 결코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The Gospel makes this concrete. The God who promised life from death raised Jesus from the grave. If He did that, He can be trusted with your spreadsheets, your strategy, and your setbacks. The same faith counted to Abraham as righteousness is now offered to you in Christ. Not as a prize for believing perfectly (Abraham didn’t), but as a gift to everyone who trusts the One who never breaks a promise.
그러니 이번 월요일, 아직 돌파구가 보이지 않더라도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어려운 현실을 솔직하게인정하되, 동시에 하나님의 성품도 함께 선포합시다. 지금도 우리는 현실과 하나님의 약속 사이에서 믿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긴장 가운데서 우리의 믿음은 자라납니다. 일터의 압박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오히려 그 한가운데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세워 가십니다.
So, this Monday, give glory to God before the breakthrough arrives. Name the hard circumstances honestly, then name the character of God, too. That posture is open to you right now. In the tension between what you see and what God has said, your faith can grow. Not despite the pressure of the marketplace, but right in the middle of it. Faith can grow even because of your trials.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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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떤 눈에 보이는 상황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다고 믿는 일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두고 계신가요?
Where are you currently letting visible circumstances set the ceiling on what you believe God can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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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터생활 가운데 어떤 영역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 자신의 능력과 경험에 의지하고 있음을 발견하나요?
In what area of your work life has self-reliance quietly replaced trust in God’s pro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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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당신에게 실제적으로 어떤 모습일까요?
What does it look like in a practical sense for you to give glory to God in the middle of a difficult professional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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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일터에서 응답해 주셨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 기억이오늘 당신의 믿음을 붙들어 주고 있습니까?
When was the last time you saw God come through in the marketplace in answer to anxious prayers, and are you letting that memory anchor your faith today?
※참고: 성경에서이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마태복음 17:17-21, 갈라디아서 3:6-9; 히브리서 11:1-2, 6-10, 야고보서 1:5-8
Matthew 17:17-21; Galatians 3:6-9; Hebrews 11:1-2,6-10; James 1:5-8;
• (마태복음 17:17-21)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19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못할 것이 없으리라 21 (없음)
• (갈라디아서 3:6-9)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 (히브리서 11:1-2)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 (히브리서 11:6-10)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 (야고보서 1:5-8)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이번 주 도전
This Week’s Challenge
이번 주, 직장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한 가지를 정해 보십시오. 그것이 중요한 계약이든, 어려운 의사결정이든, 해결하기 힘든 인간관계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와 가장 잘 연결되는 하나님의 성품 한 가지를 적어 보십시오. 매일 아침 이메일을 열기 전에 2분 정도 시간을 내어,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기억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보십시오.
Identify one specific pressure point at work this week: a deal, a decision, or a difficult relationship. Write down the character attribute of God that speaks directly to it. Every morning before you open your email, spend two minutes giving Him glory for who He is in that situation.
그런 다음 그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CBMC 회원들과 나누고, 이번 주가 끝날 무렵 서로 안부를묻고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해 보십시오. 돌파구가 나타난 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돌파구가 오기 전부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보십시오. 그때 하나님께서 당신의 상황뿐 아니라 당신의 믿음을 어떻게자라게 하시는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Then share that attribute with a trusted friend or a member of your CBMC team and invite them to check in with you by Friday. Don’t wait for the breakthrough. Give Him glory before it comes, and watch what happens to your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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