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월요만나

2024년 5월 13일

Page info

author Paul Hyon date24-05-13 12:39 hit173 comment0

Attachments

Article

산상수훈 요약 보고서

EXECUTIVE SUMMARY OF THE SERMON ON THE MOUNT

By Stephen R. Graves

나는 실력 있는 관리자가 원리와 핵심을 잘 살려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요약문이나 짧은 보고서를 만들어오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에 항상 매료된다. 마태복음 5~7장에 기록된 바와 같이, 예수님은 그의 “리더십 팀”(전직 어부들, 정치인, 세리로 이루어진 그룹)을 모아 산중전략 수련회를 열고 미래를 위한 사명, 비전, 가치를 선언했다.

I love when a proven leader delivers a distilled executive summary or brief with points or principles you can quickly understand. This is one reason Jesus Christ’s Sermon on the Mount has always captivated me. Recounted in Matthew 5-7, Jesus pulled together His “leadership team” (a group that included former fishermen, a political figure, and a tax collector) for a strategic mountain retreat where He presented the equivalent of mission, vision, and values statements for their new venture.

내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경영자는 기업운영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들을 놓고, 간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매년 갖는다. 미국 대통령들이 매년 연두 교서를 발표하는 것처럼, 모든 경영자도 조직에 대해 ‘무엇을, 왜, 어떻게’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밝히는 “비즈니스 선언서”를 정기적으로 조직에 제공해야 한다.

Nearly every executive I know designates time each year to connect with his or her senior team about the crucial items that steer their enterprise. Just as U.S. Presidents deliver State of the Union addresses to the nation every year, all leaders should also regularly present a “State of the Business” address to their organization, articulating the What, Why, and How of their organizations.

나는 성인이 된 후, 많은 시간을 마태복음 5, 6, 7장을 묵상하면서 보냈다. 나는 그 세 개 장을 2년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필립 얀시가 산상수훈에 대해 “이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면 주님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한 말에 동의하게 되었다. 

I have spent most of my adult life pondering these three chapters in the gospel of Matthew. During a two-year period in which I studied them intensely, I concurred with author Philip Yancey’s statement regarding the Sermon on the Mount: “If I fail to understand this teaching, I fail to understand Him.”

아래에는 산상수훈에서 뽑은 비즈니스 세계, 직업 세계와 관련된 10가지가 있다. 

Here are 10 takeaways from the Sermon on the Mount for the business and professional world:

1. 산상수훈에서 어떤 주제에 대한 것이든지 그 주제에 대해 하나님의 모든 생각을 담고 있는 구절은 한 구절도 없다. 다시 말하면 특정 주제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을 정확히 알려면 그 주제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1. No single verse contains all of God’s thought on any single topic. In other words, I need to grapple with all the Bible says about a given topic to accurately capture God’s thinking on it.

2.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강도 높게 지속해서 영향을 주려면 듣는 대상에 따라 접근방식을 조정해서 맞춤식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해 보니까, 예수님에게는 최소한 네 개 부류의 청중 그룹이 있었으며, 각 그룹에 맞는 독특한 접근방식이 있었다: 관심 없는 외인, 관심 있는 관찰자, 성실하게 배우는 자, 간절한 갈망이 있는 자.

2. High impact, long-lasting kingdom influence usually requires adapting and customizing your approach to your audience.When I think about it, Jesus had at least four audiences throughout His ministry, each with a particular approach: The Uninterested Outsider; The Interested Observer; The Committed Learner, and The Starving Heart.

3. 복음은 배려심 있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통해 퍼져 나간다. 하나님 나라를 가장 강력하게 전파할 수 있는 공식은 구원, 은혜, 진실한 관계를 보여주는 삶이며, 각 대상에게 맞게 인격적으로, 맞춤식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아무도 들러리가 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3. The Gospel travels the road of caring and authentic relationships. The formula for greatest kingdom impact is a life that demonstrates redemption and grace, authentic relationship, and customized intentionality. No one wants to be a project or a notch on someone’s belt.

4. 지속적인 영향을 주려면, 내가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바로 이런 이유로 예수님이 그날 가르침을,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보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산상수훈”으로 시작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4. Lasting influence is more about who you are than what you do. Perhaps this is why Jesus started His sermon with the “BE attitudes” – who I am supposed to be, then what I am supposed to do.

5. 문화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복음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복음을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문화를 받아들이는 방식을 결정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음 네 가지 중 하나의 방식으로 복음을 문화에 적용했다. 문화에 반하는 그리스도 – 철수; 문화와 조화하는 그리스도 – 순응; 문화를 압도하는 그리스도 – 명령; 문화를 바꾸는 그리스도 - 영향. 리차드 너버는 이 네 가지 구분을 처음으로 그의 저서 ‘그리스도와 문화’에 언급했다.

5. The way I embrace culture defines the way I understand the Gospel. How I perceive the Gospel dictates the way I approach cultural engagement as a Jesus follower. Followers of Jesus have applied the Gospel to their culture in one of four possible ways: Christ against Culture -Withdraw; Christ of Culture – Acquiesce; Christ over Culture – Mandate; Christ the transformer of Culture – Influence. H. Richard Niebuhr first captured these distinctions in his classic work, Christ and Culture.

6. 예수님은 ‘의’에 대한 기준을 외적인 행위가 아닌, 마음으로 바꾸셨다. 진정한 의로움은 결코 외적인 행위나 활동이 아니다. 항상 예수님은 믿음이 우리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며, 마음이 변화되는 여정으로 보셨다.

6. Jesus redirected the standard for righteousness from external actions to the heart. Real righteousness was never meant only for externally oriented practice. Jesus always intended for our faith to be a heart-based and heart-transforming journey.

7. 예수님은 진정한 복음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의로움)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우리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보셨다. 예수님의 구원은 우리의 삶과 일의 세세한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쳐야 한다.

7. Jesus expected the true gospel (inside-out righteousness) to touch and transform everything about us. His redemptive work should affect every detail of our life and work.

8. 만약 예수님이 가치가 덜한 것들(새나 꽃 같은 것들)에 온전히 돌보신다면, 예수님이 나(그의 최고 걸작)를 돌보시지 않으면 어쩔지와 같은 걱정을 왜 하나?

8. If Jesus can perfectly care for things of lesser value (such as birds and flowers), why do I worry that He will not take care of me (His greatest creation)?

9. 진정성은 필요한 것이지만, 그러나 갖추기가 쉽지 않다. 겉으로 보이는 우리의 모습이 우리 속에 동기와 갈망을 항상 반영해 주지는 않는다.

9. Authenticity is essential but hard to attain. Outward appearances do not always reflect our inner motivations and desires.

10.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온 힘으로 내 인생을 살아야 한다. 그런 후에 내가 보기에 다른 사람들의 문제와 단점 같아 보이는 것들을 하나님이 다뤄 주실 것을 믿을 수 있다.

10. I must work on my own life with as much intensity as I can muster. Then I can trust God to address the problems and shortcomings I see in others.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최고 지도자들이 기업 또는 조직의 사명, 비전, 가치(기업이나 조직을 이끌기 위한 무엇을, 왜, 어떻게)를 잘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을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당신의 생각을 말해보세요.

Do you think it is important for top leaders not only to understand but also to effectively communication the corporation’s or organization’s mission, vision, and values – the What, How, and Why that are intended to guide them? Explain your answer.

2. 만약에 누군가 당신에게 당신 회사의 사명, 비전, 가치를 정의하거나, 설명해 보라고 하면, 뭐라고 대답할 건가요?

If someone were to ask you to describe or define your company’s mission, vision, and values, how would you respond?

 

3. 예수님의 산상수훈에 대해 많이 들어봤나요? 산상수훈의 원리들이 우리가 비즈니스 시장에서 매일 겪는 문제들, 어려움들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데 동의하나요?

How familiar are you with Jesus Christ’s “Sermon on the Mount”? Do you agree that many of its principles can be directly applied to issues and challenges we encounter every day in the marketplace? Why or why not?

 

4. 그레이브스 박사가 언급한 핵심 중에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Which of the points cited by Dr. Graves seem most significant to you?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사무엘상 16:7; 예레미야 31:33, 마태복음 5:1-16, 6:1-23, 7:1-14, 24-27; 디모데후서 3:16-17

1 Samuel 16:7; Jeremiah 31:33, Matthew 5:1-16, 6:1-23, 7:1-14, 24-27; 2 Timothy 3:16-17

• (사무엘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 (예레미야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마태복음 5:1-16)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마태복음 6:1-23)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 (마태복음 7:1-14)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마태복음 7:24-27)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디모데후서 3:16-17)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이 주의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조직의 사명, 비전, 가치 선언서를 발전시켜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각자의 개인적인 사명, 비전 가치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그걸 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이번 주에는 당신의 인생 사명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또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지, 그리고 당신이 인생과 일에서 당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써보세요.

믿을 만한 친구나 CBMC 같은 소그룹을 찾아보고, 당신이 이 작업을 하는 데 도움을 받으세요.

Developing statements of mission, vision, and values for an organization is one thing. But understanding our own personal mission, vision, and values is something different – but equally important. This week, if you have not already done so, sit down and try to write down what you consider to be your life’s mission; the vision you have not only for the present but also for the future; and the values by which you seek to live and work.

      Consider seeking out a trusted friend – or small group, such as your CBMC group if you are in one – to help you in doing this.

recommend 0

Comment List

No comments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