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만나
2026년 1월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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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기업문화 내에서의 크리스천 인격
CHRISTIAN CHARACTER IN THE CORPORATE CULTURE
By Rogério Alves
회사 생활은 정글 같다. 강한 자의 법칙이 지배하는 곳이며, 사람들은 세상 기준에서 이기고 성공하려고 주변 사람들에게 압박을 가한다. 레온 C. 매긴슨 교수는 이러한 비유를 자신의 학문적 연구에 사용해서 기업 환경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살아남은 것은 가장 강한 자도, 가장 지적인 자도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자다.” 레나토 그린버그도 비즈니스 세계를 정글에 비유하며 호랑이처럼 발톱, 힘, 지능을 적절히 활용해야 살아남고 승승장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The corporate world is a true jungle; the law of the strongest becomes evident in remarkable ways, with people pressuring others to win and be successful in the eyes of men. Professor Leon C. Megginson uses this metaphor in his academic studies to illustrate the corporate environment, citing: “It is not the strongest that survive, nor the most intelligent, but the one most responsive to change.” Renato Grinberg also compares the corporate world to a jungle, stating that like a tiger, one must use claws, strength, and intelligence to survive and thrive.
이런 가운데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리면 어떻게 될까? 하나님의 말씀은 그 안에서 일어나는 깊고도 근본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고린도후서 5:1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로마서 12:2)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In light of this, what happens when one gives their life to Jesus Christ? God’s Word reveals profound changes: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2 Corinthians 5:17);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Romans 12:2),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Galatians 2:20).
그렇다면 회심 이후에도 회사생활이 이전과 똑같을까? 모든 것은 우리가 자신의 인격을 어떻게 연마하는지에 달려있다. 물론 변화는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변화는 과정이다. 또한 성경은 우리에게 “여호와는 중심을 본다”는 점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사무엘상 16:7). 따라서 만일 우리 마음에 변화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 변화의 여정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다.
But does corporate life remain the same after conversion? Everything depends on how we shape our character. It is true that transformation does not happen overnight – it is a process. Yet we are reminded that “the Lord looks at the heart” (1 Samuel 16:7). If our heart is set on change, God will walk with us through it.
주님께서는 결코 자신의 자녀들을 버리지 않으시며, 언제나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또한 주님은 우리의 약함을 통해 일하신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린도후서 12:9),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에베소서 4) 이르도록 하기 위함이다.
The Lord never abandons His children and is always ready to help: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Isaiah 41:10) and to work through our weaknesses: “…My power is made perfect in weakness” (2 Corinthians 12:9) – all with the purpose of maturing us until we reach “the full measure of Christ” (Ephesians 4:12-13).
이 땅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지만, 동시에 놀라운 경험이기도 하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모든 신자들의 매일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마태복음 6:33). 원칙적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새롭게 변화된 인격을 드러내야 할 때 세상의 반격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It is not easy, but earthly life is a remarkable experience. To live each day seeking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must be the goal that guides every believer (Matthew 6:33). In principle, the true Christian should not fear the challenges of the world when it comes to displaying a renewed character across every sphere of society.
나는 회심 이후에 크리스천 형사사건 변호사에게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더는 변호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 그 이유는 변호의 수단으로 거짓말이 너무 자주 사용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의 대답은 이러했다. “일은 일일뿐이야.” 그는 개인적인 삶과 직업적인 삶을 분리하고 있었고, 그 방식에 마음의 평안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일을 할 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인격을 배제해도 되는 것일까?
I once shared with a Christian criminal lawyer that, after my conversion, I could no longer defend people who had committed crimes since lies are so often the means of defense. His reply was: “Work is work.” He explained he separates his personal life from his professional life and feels at peace with that. But should we to set aside Christian character in professional life?
또 하나의 결정적인 순간은 내가 소장을 작성하던 중 찾아왔다. 상사는 우리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거짓된 내용을 소장에 포함시키라고 요구했다. 나는 거짓이 들어간 문서에는 서명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그의 요구를 단호히 거절했다. 그날 이후로 나는 변호사로서의 일에서 거짓을 완전히 배제하기로 결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나의 먹고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항상 다 채워 주셨다.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용기, 지혜, 때에 맞는 결정력을 요구한다.
Another defining moment came when I was drafting a petition and my superior demanded that I include a false statement to support our claim. I refused, saying I would not sign a document built on lies. From that day on, I resolved to eliminate falsehood from my work as a lawyer, and God has never failed to provide for my needs. Following Christ requires courage, wisdom, and discernment of the right time for decisions.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는 것을 알면서도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의 인격을 숨긴다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시편 3:5-6)
Would God be pleased if we hide our Christian character at work, knowing that He is the one who sustains us? “I lie down and sleep; I wake again, because the Lord sustains me. I will not fear the tens of thousands drawn up against me on every side” (Psalm 3:5-6).
하나님 나라는 모든 크리스천들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 땅에서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의 인격은 상황에 따라 입었다 벗었다 하는 옷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이들의 마음 안에 항상 있으셔야 한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베드로전서 3:15)
The Kingdom of God is the ultimate goal. Nothing in this earthly life should become a barrier to what God expects from His children. Christian character is not like clothing, to be put on and taken off according to convenience. Christ must dwell in the heart of His followers at all times: “...but in your hearts revere Christ as Lord. Always be prepared to give an answer to everyone who asks you to give the reason for the hope that you have” (1 Peter 3:15).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비즈니스와 직업의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호랑이처럼 발톱, 힘, 지능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나요? 동의한다면 또는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각각 무엇인가요?
Do you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o succeed in the marketplace, one must be like a tiger, using claws, strength and intelligence to survive? Why or why not?
2.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사실이 일을 할 때 우리의 태도와 일터에서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것이 실제로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이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How do you think being “a new creation in Christ” should affect how we approach our work and conduct ourselves in the workplace? Should it affect how we do things at all? Explain your answer.
3. 당신은 신앙과 믿음에 근거해서 일터에서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표명해야 했던 경험이 있나요? 있었다면 그 결과는 어떠했나요?
Have you ever had a time when you had to take a stand at work based on your faith and biblical beliefs? If so, what was the result?
4.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나요? 그것이 삶에 실제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What do you think it means to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in the workplace? What would this look like in a practical sense?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여호수아 1:8; 시편 37:4-5; 잠언 2:6, 3:5-6; 전도서 3:1; 빌립보서 4:19
Joshua 1:8; Psalm 37:4-5; Proverbs 2:6, 3:5-6; Ecclesiastes 3:1; Philippians 4:19\
(여호수아 1:8)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시편 37:4-5)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잠언 2:6)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잠언 3:5-6)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전도서 3:1)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빌립보서 4:19)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이번 주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어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파트타임이 아니라 풀타임, 그 중에서도 하루24시간, 일주일 내내 이어지는 삶의 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삶은 어떤 가요?
Someone has said that being a follower of Jesus Christ is not a part-time activity, but a lifestyle that is 24 hours a day, seven days a week. How does your life align with this statement?
이 월요만나를 바탕으로, 이번 주에는 ‘결과에 개의치 않고 믿음을 실행하기로 결단하는 것’에 대해 깊이 묵상해보세요. 또한 신뢰할 만한 친구, 멘토, 혹은 소그룹과 이것을 나누며 그들의 피드백과 조언을 구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Over the next week, reflect on the insights from this Monday Manna about resolving to live out our faith in the workplace regardless of the consequences. You might want to talk about this with a trusted friend, mentor or small group and solicit their 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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