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만나
2026년 3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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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경주를 끝까지 잘 완주하라
RUN THE RACE TO FINISH WELL
By C.C. Simpson
비즈니스 시장은 경쟁, 더 빠른 성장, 더 높은 수치, 그리고 앞으로 누릴 성공을 끊임없이 숭배하며 추구한다. 이런 종류의 압박과 부담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매출과 역량을 키우고, 사업을 확장하며, 남보다 뛰어난 성과를 내라는 요구는 끝이 없다. 그러나 진실은 이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잘못된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The marketplace worships competition, bigger numbers, faster growth, and relentless pursuit of the next win. The pressure never lets up: grow revenue and capacity, expand, outperform. But the truth is, you can run hard and still cross the wrong finish line.
그렇다면 어떤 결승선이 올바른 것인지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 모든 경쟁과 압박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은 핵심을 짚어주고 있다. “그런 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이 말씀은 탁월함을 포기하거나 결과를 가볍게 여기라는 말이 아니다. 우선수위를 다시 세우라는 의미이다. 탁월함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목표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제 점수판은 사업 확장이나 박수가 아니라 순종을 기준으로 삼는다. 속도 또한 아드레날린이나 야망이 아니라 영원성에 의해 결정된다.
How can we know which is the right finish line? Jesus Christ’s words cut through the noise: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added to you” (Matthew 6:33). That is not a call to abandon excellence or shrug off results; it is a call to reorder them. Excellence still matters, but the aim changes. The scoreboard is no longer expansion or applause; it is obedience. The pace is no longer set by adrenaline or ambition; it’s governed by eternity.
히브리서 12장은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앞에 당한 경주”라는 표현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길을 의미한다. 그것은 세상이 환호하는 길도 아니고, 우리의 자아가 원하는 길도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과 연결된 길이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그 길에서 벗어난다. 비교는 우리를 다른 사람의 레인으로 끌어들이고, 우리의 부르심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력을 쫓게 만든다. 안락함은 우리를 안전하고 쉬운 길로 가라고 유혹하고, 경주의 방향 자체를 바꾸게 만든다. 산만함은 우리의 집중력을 갉아먹어 마음이 온갖 소음으로 가득 차게 하고 결국 영원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여전히 동일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그 경주를 계속 달려야 한다.
Hebrews 12 says, “Let us run with endurance the race that is set before us, looking to Jesus, the founder and perfecter of our faith.” That phrase – “the race set before us” – matters. It means the path God has designed for you, not someone else’s. Not the path that culture celebrates or your ego prefers, but the one bound to God’s purposes through your life. Yet we drift. Comparison pulls us into someone else’s lane, chasing their influence instead of following our calling. Comfort tempts us to reshape the race for safety and ease. Distraction eats at our focus, filling our minds with noise until eternity fades from view. Still, the call remains: Keep running the race God has actually given you.
그렇다면 시장에서 리더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경주를 잘 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What does that look like for leaders in the marketplace? Three things mark those who run well.
올바른 경주를 달리라. 비교는 독이다. 신실함은 모방이 아니라 순종이다. 당신은 특정 사명을 위해 창조되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사람과 장소와 목적을 맞추어 두셨다. 이제 눈을 흘긋거리며 옆을 보지 말고 인내와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허락하신 그 레인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에 딱 맞게 정확하고 충분한 넓이를 갖춘 레인이다.
Run the right race. Comparison is poison. Faithfulness isn’t imitation but obedience. You have been wired for a specific assignment; people, places, and purposes that God fitted for His glory through your life. Stop glancing sideways; run forward with endurance and conviction. The lane God gave you is exactly wide enough for carrying out His will.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것과 뭐든 통제하려는 마음은 하나님께 드려야 할 당신의 충성을 빼앗아갈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리더십은 개인적인 편안함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진정한 성공이란 인생의 위험으로부터 나를 얼마나 안전하게 잘 지켜줄 수 있는 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내 삶이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명령과 얼마나 일치하는 지로 판단해야 한다. 믿음의 경주는 항상 당신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선까지 밀어붙일 것이다. 왜냐하면 은혜는 안락함이 결코 닿지 못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당신을 만나기 때문이다.
Seek the Kingdom first. Comfort and control will always compete for your loyalty. Kingdom-first leadership refuses to make personal ease the goal. Success must be defined by what aligns with God’s character, promises, and commands, not by what insulates you from risk. The race of faith will always stretch you beyond what feels manageable, because grace meets you where comfort will not.
끝까지 잘 달려라. 나팔이 울릴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이다. 그 날에는 당신의 일정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숫자와 성과지표들은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인내이다. 당신이 예수를 바라보며 끝까지 그 길에 머물렀느냐 하는 것이다. 넘어지는 것은 실격이 아니다. 다시 일어나기를 거부하는 것이 실격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신실하게 버텨내는 것이다. 넘어지면 즉시 회개하고, 다시 일어서서계속 달려라. 대가를 치르더라도 계속 사랑하라. 아프더라도 계속 용서하라. 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계속 섬기라. 끝까지 견디는 것, 그것이 헌신의 진정한 증거이다.
Finish well. The trumpet will sound. Christ will return. On that day, the metrics that ruled your calendar will not matter. What will matter is endurance; did you stay the course, with your eyes fixed on Jesus? Falling does not disqualify you; refusing to get up does. The Christian life is not about flawless execution but about relentless faithfulness. When you stumble, repent quickly, stand up, and keep running. Keep loving even when it costs you. Keep forgiving even when it hurts. Keep serving even when no one sees. Perseverance is the true proof of devotion.
세상은 항상 당신의 가치를 속도와 성과로 측정할 것이다. 누가 앞서 있고, 누가 뒤쳐져 있는 지로 판단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르게 평가하신다.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지고 무리가 떠나갈 때에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조용한 강인함, 곧 인내로 평가하신다. 그분은 속도가 아니라 헌신을, 스포트라이트가 아니라 흔들림 없는 신실함을 보신다. 결국 세상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예수님의 음성만이 남게 될 것이다. 너의 경주를 달려라. 시선을 들어라.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라. 끝까지 완주하라.
The marketplace will always measure your worth by pace and performance, by who is ahead and who is behind. Christ, however, measures it by endurance, by the quiet strength of a heart that refuses to quit when the crowd moves on. He isn’t impressed by speed but by surrender, not by spotlight but by steadfastness. In the end, the voice of the market will fade, and the voice of Jesus will remain:
Run your race. Eyes up. Kingdom first. Finish well.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당신은 어떤 부분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수치, 지위, 혹은 인정을 쫓으며 압박을 느끼고 있나요? 그런 압박이 하나님이 당신 앞에 두신 경주에서 당신을 벗어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Where do you feel the pressure to keep up – chasing numbers, status, or approval – and how might that be pulling you out of the race God actually set before you?
2.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말씀이 팀을 이끌고, 시간을 관리하고, 성공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당신 안에 자리잡는다면, 당신의 하루 일과에서 우선순위가 어떻게 달라질 것 같나요?
How would your daily priorities shift if “seeking first the Kingdom of God” became the true filter for how you led your team, managed time, or measured success?
3. 직장에서의 어떤 안락함이나 편의가 당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진리를 말하거나,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적으로 섬기게 하지 못하고, 그저 안전한 선택을 하도록 유혹하고 있나요?
What comforts or conveniences at work tempt you to play it safe instead of trusting God’s call to lead courageously, speak truth, or serve others sacrificially?
4. 누군가가 지난 한 주 동안 당신의 리더십, 즉 당신의 결정과 말투, 일의 속도 등을 지켜보았다면, 그들은 그것을 통해 사람들에게서 박수를 받으려고 애쓰는 사람을 보았을까요? 아님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달리는 그리스도의 제자의 모습을 보았을까요?
If someone observed your leadership this past week – your decisions, your tone, your pace – would they see a person running to win applause, or a disciple running to finish well?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로마서 5:3-5; 갈라디아서 6:9-10; 디모데후서 4:15-16; 야고보서 1:2-4, 12; 베드로전서 1:5-8
Romans 5:3-5; Galatians 6:9-10; 1 Timothy 4:15-16; James 1:2-4,12; 1 Peter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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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3-5)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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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9-10)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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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15-16)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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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2-4)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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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12)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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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5-8) 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이번 주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비즈니스 시장 환경이 주는 압박과 요구들에 대처하려고 매일 애쓰다 보면 때때로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혼자 감당하려고 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전도서 4:9는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마음을 나누고,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Trying to cope with the everyday pressures and demands of the marketplace can feel overwhelming – especially if you are trying to handle them on your own. Ecclesiastes 4:9 says,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turn for their work.” Do you have someone in whom you can confide, to help in sharing burdens that seem too heavy?
만약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나 소모임이 있다면 그들의 지지, 격려, 조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아직 그런 사람이 없다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멘토, 신뢰할만한 조언자 또는 서로 격려하고 붙들어주는 소모임으로 인도해 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이러한 관계들은 당신이 주님을 섬기고, 그분을 신실하고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If you have someone – or a small group – that is helping you in this way, fully utilize their support, encouragement and counsel. If not, pray that God will guide you to a friend in whom you can confide, mentor, trusted advisor, or a small accountability group that can help you in serving the Lord and representing Him faithfully and effectively.
※출처: CBMC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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