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 (마태복음 25:13)
나는 지금 깨어 있는가?… 예수님의 가르침은 항상 비유를 통하여 말씀해 주심을 본다.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의 비유를 통해 말씀해 주신다. 언제 오실지 모르는 신랑을 깨어 기다리며 항상 준비된 지혜로운 다섯 처녀… 신랑을 기다리는 기대와 소망이 기다림보다 더 컸기에 기쁨으로 그리고 준비됨으로 깨어 있었을 것이다. 나는 지금 주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는가?…
주님, 이제 곧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세상은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림은 미련한 것이라 가르치고, 신앙을 철학적으로, 그리고 형식적인 학문으로 가르치며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살라고 유혹합니다. 그러 말씀과 기도의 기름으로 준비되고 깨어 있어 곧 오실 주님을 사모하는 Christ Life의 소망이 식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