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2020 (히브리서 12장)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그리스도의 믿음의 본을 바라보고 흔들리지 말아야 하겠다… 나의 눈을 어디에 고정하느냐가 중요하다. 나의 눈을 나 자신에게, 세상의 환경에 맞추면 넘어질 수밖에 없다. 믿음의 위대한 선구 자시요 완벽한 모범을 보여주신 그리스도꼐 나의 눈을 고정하고 바라보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먼저 십자가를 지시고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한 것을 볼 수 있어야 하겠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진정한 믿음은 그리스도의 믿음이다. 그리스도 만이 믿음을 온전케 하시고 사실수 있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실 때에 가능한 것이다…
주님, 믿음이라는 단어가 입으로만 외쳐대는 추상적이고 종교적인 용어로 끝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누구를 바라보고 눈을 고정하고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순간 나에게 또는 세상이나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고 눈을 고정하는 순간 넘어지고 믿음에서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음을…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살 때에 내가 다시 사는 것을 잃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Christ Life가 살아져서 믿음을 지키고 일터에서 많은 사람을 믿음으로 인도하고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