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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21 (이사야 46장)

1/8/2021 (이사야 46장)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 가 없느니라’ (이사야 46:9)

모든 것은 다 잊어버리고 꼭 한 가지 옛적 일을 잊지 않을 것이 있다… 여호와 하나님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만남이다. 하나님을 만난 첫사랑과, 첫 은혜는 항상 잊지 말아야 하겠다. 나의 옛것은 모두 잊어버려도 아니 잊어버려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끝까지 참으시고 나를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시고 지명하여 불러 주시고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신 하나님과의 만남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하겠다…

주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게 하시고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말씀하신 하나님과의 첫사랑과 첫 은혜를 가진 때를 잊지 않게 하소서… 내가 무거운 세상의 짐을 지고 다닐 때에 그것을 옮겨주신 하나님(1) 내가 늙어 노년이 되어 백발이 되어도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4)을 잊지 않게 하소서… 이제 지체하지 않고 곧 오실 것을 약속하신 그 약소을 잊지 않고 인내하며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그 약속을 전하며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Life-on-Life가 생활화되는 Christ Life가 살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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