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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21 (예레미야 8장)

2/11/2021 (예레미야 8장)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 악을 뉘우쳐서 나의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장을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예레미야 8:6)

왜?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어야 할 이유이다… 하나님과의 회복의 자격이 전혀 없음이다.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하늘을 나는 새들도 오고 갈 때를 알거늘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규례를 전혀 알지 못하고(7) 또한 얄려고도 하지 않음이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고 각기 자기들의 원하는 길, 죽음의 길로 달려가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소망이요, 생명임을 알아야 하겠다…

주님,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전혀 없는 악한 자임을 깨달음이 구원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내가 먼저 누구 인지를 알아야 그리스도가 구주 이심을 알고 나를 위하여 오셨어야 할 이유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하나님을 떠나 그릇 행하고 각기 원하는 길로 가는 죄인이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각기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데로 행하는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가 해답이요 왜? 오셨어야 함을 외치고 선포하는 Christ Life가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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