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021 (에스겔 45장)
‘너희는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밧을 쓸지니’ (에스겔 45:10)
주여!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일터의 변화를 살라 하신다. 특히 일터의 리더로서 공평과 정직은 일터가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예배의 기본이다. 매일매일 공평과 정직의 영이 하나님 앞에서 새로워져야 하겠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주님, 너무나 많은 때에 정직하지 못하고 공평하지 못한 삶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지금도 순간순간 나의 잣대를 가지고 합리화하고 판단하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정직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내가 일하는 일터의 변화의 시작은 먼저 가장 작은 일에 공평하고 정직함부터 시작되게 하소서… 새롭게 시작하는 6월의 첫날부터 맡겨주신 일터에서 정직과 공평을 살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여 사는 Christ Life가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