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2021 (민수기 7장)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필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단과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민수기 7:1)
매일의 삶이 구별된 날의 삶이 되어야 하겠다… 나실인으로 구별된 사람들에게는 매일의 삶이 구별된 삶으로 살아져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이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 하리로다… 시편 기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하겠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지으시고 구별하신 것은 다 거룩한 것임을…
주님, 오늘 이 아침도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거룩하고 구별된 날임을 깨닫고 상기하며 하루를 시작 하기를 소원합니다. 매일매일이 하나님이 지으신 거룩한 날이고 특별한 날이고 은혜의 날인데 너무 많은 때에 소홀히 하고 허비하고 죄악 가운데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오늘도 저를 나실인으로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생명의 날 거룩하게 구별하신 이날을 더 감사와 감격으로 사는 Christ Life 가 살아 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 하리로다’ (시편 1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