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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KCBMC 성탄 메세지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Merry Christmas!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하신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우리를 위하여 기묘자로, 모사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함께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이번 성탄절을 맞으며 다시 한번 북미주 KCBMC에 주신 사역의 주제 ‘Life-on-Life를 생활화하는 사역의 열매로…’ 사도행전 20장 24절의 말씀을 먼저 몸소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Life) 전체를 드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삶(Life)을 살리신 사역의 열매로 사신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결국 Life-on-Life를 사시기 위하여 오심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으로 오셨으며, 예수님 자신이 사명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명을 마치신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도바울 역시 그 사명, 예수님의 사명을 살겠다고 고백한 말씀이 사도행전 20장 24절의 고백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그 고백이 우리 북미주 KCBMC 사명자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4년 동안 북미주 KCBMC 사역의 공동체 안에 많은 변화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직과 단체를 키워 가는 외형적인 단체가 아니라 맡겨주신 사역의 미션과 비전을 재 정립하고 사역의 열매로 살아가는 사역의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생명 있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변화를 추구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변화, 일터의 변화, 가정의 변화를 통해 사역의 열매로 나아가는 건강한 지회(team)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지회의 역할이 사람이 모이는 조직을 키워 나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회복과, 변화와, 사역으로 나아가는 지회 즉,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사역의 열매로 살아감입니다.

‘Life-on-Life를 생활화하는 사역의 열매로…’ 지난 2021년도에는 입으로만 외치는 추상적인 슬로건을 넘어서 실질적인 열매로 사는 북미주 KCBMC 사역의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몸부림치며 열심히 섬기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역팀, 연합회, 지회의 리더들이 먼저 헌신하며 섬겨 주시고 변화된 삶을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자신이 Life-on-Life를 몸소 사시기 위하여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오신 우리 주님의 성탄절의 기쁨이, 맡겨주신 사명과 비전을 위하여 열심히 섬겨 주시고, 헌신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북미주 KCBMC 모든 지체 들위에 충만하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 드리고 축복합니다. 즐겁고 복된 은혜와 감격의 성탄절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배현규
북미주 KCBMC 총연회장

 

 

 

폴  현
북미주 KCBMC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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