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023 (시편 82편)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편 82:6)
하나님의 자녀 됨의 책임을 알라 하신다… 너희는 다 왕 같은 제사장 들이요…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의 특권을 가진 자들의 책임을 알라 하신다. 나의 주위를 돌아보고 연약한 자들과 힘이 없는 자들을 향한 공평한 마음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라 하신다.(3절).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의 책임이다.
주님, 세상을 향한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기에… 나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돌아보는 책임을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결국은 마직마 때에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나의 판단하는 그 판단에 의해 나도 판단을 받을 것 이기에… 항상 다른 사람을 향한 공평함과, 공의와,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정직하고 공평하게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Christ Life를 사는 하나님의 아들로 서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로마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