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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2023 (시편 142편)

9/16/2023 (시편 142편)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시편 142:1)

부르짖음의 기도를 회복하라 하신다… 간절한 마음의 부르짖는 기도는 하나님께 굴복하는 기도이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 하심과 불쌍히 여기심을 바라는 가장 겸손한 기도의 모습일 수 있겠다. 형식적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 체험하라 하신다…

주님, 너무나 많은 때에 매너리즘에 빠진 기도를 할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여러 가지 기도의 모습과 방범이 있지만… 오늘은 다윗이 절박한 상황에서 부르짖는 기도를 배우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자녀들을 위한, 나의 가족을 위한, 맡겨주신 공동체와 교회를 위한, 맡겨주신 영혼들을 위한… 병중에 아파하는 형제를 위하여 기도하는 Christ Life의 간절한 부르짖음이 다시 살아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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