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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24 (이사야 27장)

1/8/2024 (이사야 27장)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상해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사야 27:3)

포도원 지기가 되시는 하나님… 포도원의 농부는 언제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가지를 치며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를 안다. 그렇듯, 포도원 지기가 되시는 하나님… 그리고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 그 나무에 붙어 있음이 축복이라 하신다. 나의 모든 환경과 필요에 따라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주님, 포도나무의 가지가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이 포도원지기 농부 되신 하나님의 정성스러운 보살핌과 좋은 포도나무 되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임을… 좋은 포도원, 좋은 포도나무를 그저 즐기고 잘 붙어 있으라 하심을 깨닫습니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많은 과제와 일에 매이는 자가 아니라… 농부 되신 하나님, 포도나무 되신 Christ Life의 풍성함을 즐기는 축복이 먼저 살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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