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또 에워싼 예루살렘을 향하여 팔을 벗어메고 예언하라 ‘ (에스겔 4:7)
복음 열정의 삶을 살라하신다… 하나님이 에스겔을 부르시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그 죗값이 얼마나 무거운지를 몸으로 체험하게 하신다. 그 민족들이 반항하고 죄를 지은 연수를 계산하여 일 년을 하루로 삼아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신다. 그날이 차고 나서 일어나 팔을 벗어메고 예언하라 하신다… 하나니의 은혜의 복음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주님, 내가 먼저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무거운지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잠시 받는 고통이 아니라 영원한 형벌이 있는데… 나도 역시 흑암 속에 살던 자인데… 하나님의 은혜의 기이한 빛에 들어오게 하신 은혜의 복음을 팔을 벗어메고 맡겨주신 일터와 삶터에서, 맡겨주신 사역에서 전하고 나누는 Christ Life의 열정이 살아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