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말라기 4:1-2)
심판과 회복의 메세지를 기억하라… 말라기 4장, 구약 성경의 마지막 장을 묵상한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의 마지막날이 꼭 있을 것임을 말씀해 주신다. 그날은 쭉정이와 알곡이 구분되는 날이요, 양과 염소로 구분되고, 악한 자와 선한 자로… 그리고 신약의 말씀을 준비하며 의로운 해, 우리를 구원하실 그리스도를 예언해 주신다…
주님, 하나님의 때, 심판의 날에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로, 쭉정이가 아닌 알곡으로, 하나님의 날을 기뻐하며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기뻐 뛰는 축복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심판과 회복의 메세지가 결국은 축복의 메세지인것을… 오늘도 그런 하나님의 은혜의 축복의 Christ Life 가 살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