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 (마태복음 2:10-11)
크게 기뻐하는 삶을 살라하신다… 셀 수 없이 많이 들어본 마태복음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라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듣고 그 먼 길을 찾아와서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는 동방의 박사들의 모습을 배우라 하신다. 일 년에 한 번 성탄절에 잠시 형식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에서 그리스도의 탄생을 매일 기뻐하고 감격하는 삶을 살라하신다…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감격과 감사가 형식이 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의 계획이셨는데… 성탄절에 잠시 표현하는 감사와 기쁨이 아니라… 지금 이 시간, 나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Christ Life의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는 감사와 감격이 다시 살아나고 식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