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KCBMC 시애틀 대회 둘째 날인 금요일 저녁, 지난 7년간 북미주 KCBMC를 위해 헌신적으로 섬겨온 폴 현 사무총장을 더욱 넓은 사역의 장으로 파송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제 북미주 KCBMC를 넘어 글로벌 KCBMC 사역을 위한 대사로, 또한 Life-on-Life 사역의 비전을 품은 사역자로 파송하며 함께 축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무총장님.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기름 부으심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