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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19.   (시편 62편)

2/22/2019. (시편 62편)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시편 62:5)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구원 이시다… 많은 때에 다윗과 같이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광야로 쫓겨 갈때가 있다… 다윗이 그랬던것 같다. 믿었던사람, 의지했던 사람에게 배반 당하고 쫓겨 가면서도… 사람의 방법과 힘을의지 하지 아니하고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고 권고한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잠잠히 바라봄이다… 그럴때에 감당할수 없게 느껴지던 문제로 인해 요동침이 없는것이다(2)

주님,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이시요 나의 구원 이십니다… 내가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기전에 먼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오늘도 일터에서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예배하는 Christ Life 가 살아지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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