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019. (시편 88편)
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달하리이다
(시편 88:13)
힘들고 고난의 때에는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밖에는 없다… 기도의 열심이다… 무었인가 열심히 사역을 함다고 하는데 기도 보다는 무었인가 보여지는데 중심을 두고 있지는 않았는지… 기도의 부재가 문제이다. 어쩌면 일터의 성공이 더 문제가 될수 있겠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는 주야로 나아가야 하는데(1)… 기도가 없음은 기사를 볼수가 없고 찬송이 있을수가 없는데(10)… 기도가 없음은 사망한자요 무덤에 있는자라 하신다(11)
주님, 살기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내가 죽게 되었사오니(15)… 주야로, 새벽을 깨우며 살아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사무엘의 고백처럼 중보기도 하는것을 쉬는 죄를 범하지않게 주님앞에 기도하며 중보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일터에서 쉬지말고 기도하며 Prayer-Commitment 를 사는 일터의 사역 용사가 되게 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