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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019.    (시편 104편)

6/6/2019. (시편 104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시편 104:1)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아야 진정한 송축함이 나올수 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추상적인 하나님이 되어서는 진정한 찬양과 송축함이 나올수 없는 것이다. 많은 다른 종교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신을 경배한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 성경속위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나를 태초전부터 지으신 하나님 이심을 알고 믿어야 함이다… 하늘과 땅을 그리고 모든 생물을 그리고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 그러하신 하나님을 나의 평생동안 찬양할수 있는 것이다(33)…

주님, 이 아침에 진정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영원히 송축하며 나아 가기를 소원 합니다… 나의 생각으로 느낌도 없는 그런 추상적인 신이 아니라 나를 지으시고 나와 직접 교제 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나의 묵상을 가상히 여기시며 기뻐 하시는 하나님(34)…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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