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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2019. (시편 116편)

7/29/2019. (시편 116편)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시편 116:1)

여호와를 사랑 할수 있음이 축복이다… 여호와 께서 수많은 사람 중에서 나의 음성을 구분해 아신다니 감격이다… 아니 귀를 기울이셔서 나의 간구를 자세히 알기를 원하신다니(2)… 내가 여호와를 사랑함은 그가 먼저 나를 사랑하심이기에…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느끼기에 나의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는 것이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하나님을 알아야 내가 보인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것이 축복이다(12)…

주님, 나의 음성과 간구를 아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 합니다. 나의 신음 소리 까지도 귀를 기울 이셔서 경청 하여 주시는 하나님… 나의 평생에 하나님을 영원 히 찬양하며 그 이름을 맡겨주신 일터에서 전하는 전도자로 살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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