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2019. (시편 118편)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118:24)
나는 지금 무었을 기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내가 가진 재물을? 내가 이루어놓은 사업을? 내가 만들어놓은 관계를? 내가ㅜ하는 사역을?… 하나님은 아주 평범하고 단순한 것에서 기뻐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신다… 오늘이 그저 밤이지나 아침이된 또하나의 하루인데… 이날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축복의 날이라고 하신다… 그러기에 오늘을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신 날이기에… 나를 향한 계획이 오늘도 있기에 나의 생명을 연장 시켜주셨기에…
주님, 하나님의 기쁨의 기준과 사람의 기준이 다름을 깨닫습니다… 세상에 기준에서 나의 기쁨을 찾으려고 했슴을 회개 합니다. 나의 기쁨은 그것이 무었이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있는데… 오늘도 이 아침을 정하여 주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 하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맡겨주신 일터로 나아갑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