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2019. (시편 125편)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편 125:1)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를 의지하느냐가 중요하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정말 모든 상황에서 나를 지켜 주시는 여호와 인지를 믿는 믿음이 있는가?… 얼마나 많은때에 힘든 상황이 오면 사람을 의지하고 물질을 의지하고 나의 지식을 의지할때가 많았던가?… 특히 일터사역 이라는 이시대의 사역의 흐름의 물결에 잘못하면 휘말릴수도 있겠다… 사업의 성공, 멋있는 경영이 마치 사역의 성공인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것에서 여호와를 의뢰함이 마치 흔들리지 않는 시온산과 같다고 하신다. 일터사역의 시작과 끝은 여호와를 의뢰함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주님, 내가 모든 일에서 의지 해야 할것은 여호와임을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전략과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매일 매일 평범한 곳에서 여호와를 의뢰함이 시온산과 같이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기업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새로 시작하는 한주를 오직 모든일에 여호와를 의뢰하는 Christ Life 가 살아지게 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