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

by Esther

경주를 끝까지 잘 완주하라

19 May, 2026 in 월요 만나

비즈니스 시장은 경쟁, 더 빠른 성장, 더 높은 수치, 그리고 앞으로 누릴 성공을 끊임없이 숭배하며 추구한다. 이런 종류의 압박과 부담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매출과 역량을 키우고, 사업을 확장하며, 남보다 뛰어난 성과를 내라는 요구는 끝이 없다. 그러나 진실은 이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잘못된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The marketplace worships competition, bigger numbers, faster growth, and relentless pursuit of the next win. The pressure never lets up: grow revenue and capacity, expand, outperform. But the truth is, you can run hard and still cross the wrong finish line.

 

그렇다면 어떤 결승선이 올바른 것인지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 모든 경쟁과 압박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은 핵심을 짚어주고 있다. “그런 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이 말씀은 탁월함을 포기하거나 결과를 가볍게 여기라는 말이 아니다. 우선수위를 다시 세우라는 의미이다. 탁월함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목표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제 점수판은 사업 확장이나 박수가 아니라 순종을 기준으로 삼는다. 속도 또한 아드레날린이나 야망이 아니라 영원성에 의해 결정된다.

How can we know which is the right finish line? Jesus Christ’s words cut through the noise: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added to you” (Matthew 6:33). That is not a call to abandon excellence or shrug off results; it is a call to reorder them. Excellence still matters, but the aim changes. The scoreboard is no longer expansion or applause; it is obedience. The pace is no longer set by adrenaline or ambition; it’s governed by eternity.

 

히브리서 12장은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앞에 당한 경주”라는 표현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길을 의미한다. 그것은 세상이 환호하는 길도 아니고, 우리의 자아가 원하는 길도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과 연결된 길이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그 길에서 벗어난다. 비교는 우리를 다른 사람의 레인으로 끌어들이고, 우리의 부르심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력을 쫓게 만든다. 안락함은 우리를 안전하고 쉬운 길로 가라고 유혹하고, 경주의 방향 자체를 바꾸게 만든다. 산만함은 우리의 집중력을 갉아먹어 마음이 온갖 소음으로 가득 차게 하고 결국 영원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여전히 동일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그 경주를 계속 달려야 한다.

Hebrews 12 says, “Let us run with endurance the race that is set before us, looking to Jesus, the founder and perfecter of our faith.” That phrase – “the race set before us” – matters. It means the path God has designed for you, not someone else’s. Not the path that culture celebrates or your ego prefers, but the one bound to God’s purposes through your life. Yet we drift. Comparison pulls us into someone else’s lane, chasing their influence instead of following our calling. Comfort tempts us to reshape the race for safety and ease. Distraction eats at our focus, filling our minds with noise until eternity fades from view. Still, the call remains: Keep running the race God has actually given you.

 

그렇다면 시장에서 리더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경주를 잘 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What does that look like for leaders in the marketplace? Three things mark those who run well.

 

올바른 경주를 달리라. 비교는 독이다. 신실함은 모방이 아니라 순종이다. 당신은 특정 사명을 위해 창조되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사람과 장소와 목적을 맞추어 두셨다. 이제 눈을 흘긋거리며 옆을 보지 말고 인내와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허락하신 그 레인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에 딱 맞게 정확하고 충분한 넓이를 갖춘 레인이다.

Run the right race. Comparison is poison. Faithfulness isn’t imitation but obedience. You have been wired for a specific assignment; people, places, and purposes that God fitted for His glory through your life. Stop glancing sideways; run forward with endurance and conviction. The lane God gave you is exactly wide enough for carrying out His will.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것과 뭐든 통제하려는 마음은 하나님께 드려야 할 당신의 충성을 빼앗아갈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리더십은 개인적인 편안함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진정한 성공이란 인생의 위험으로부터 나를 얼마나 안전하게 잘 지켜줄 수 있는 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내 삶이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명령과 얼마나 일치하는 지로 판단해야 한다. 믿음의 경주는 항상 당신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선까지 밀어붙일 것이다. 왜냐하면 은혜는 안락함이 결코 닿지 못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당신을 만나기 때문이다.

Seek the Kingdom first. Comfort and control will always compete for your loyalty. Kingdom-first leadership refuses to make personal ease the goal. Success must be defined by what aligns with God’s character, promises, and commands, not by what insulates you from risk. The race of faith will always stretch you beyond what feels manageable, because grace meets you where comfort will not.

 

끝까지 잘 달려라. 나팔이 울릴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이다. 그 날에는 당신의 일정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숫자와 성과지표들은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인내이다. 당신이 예수를 바라보며 끝까지 그 길에 머물렀느냐 하는 것이다. 넘어지는 것은 실격이 아니다. 다시 일어나기를 거부하는 것이 실격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신실하게 버텨내는 것이다. 넘어지면 즉시 회개하고, 다시 일어서서계속 달려라. 대가를 치르더라도 계속 사랑하라. 아프더라도 계속 용서하라. 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계속 섬기라. 끝까지 견디는 것, 그것이 헌신의 진정한 증거이다.

Finish well. The trumpet will sound. Christ will return. On that day, the metrics that ruled your calendar will not matter. What will matter is endurance; did you stay the course, with your eyes fixed on Jesus? Falling does not disqualify you; refusing to get up does. The Christian life is not about flawless execution but about relentless faithfulness. When you stumble, repent quickly, stand up, and keep running. Keep loving even when it costs you. Keep forgiving even when it hurts. Keep serving even when no one sees. Perseverance is the true proof of devotion.

 

세상은 항상 당신의 가치를 속도와 성과로 측정할 것이다. 누가 앞서 있고, 누가 뒤쳐져 있는 지로 판단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르게 평가하신다.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지고 무리가 떠나갈 때에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조용한 강인함, 곧 인내로 평가하신다. 그분은 속도가 아니라 헌신을, 스포트라이트가 아니라 흔들림 없는 신실함을 보신다. 결국 세상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예수님의 음성만이 남게 될 것이다. 너의 경주를 달려라. 시선을 들어라.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라. 끝까지 완주하라.

The marketplace will always measure your worth by pace and performance, by who is ahead and who is behind. Christ, however, measures it by endurance, by the quiet strength of a heart that refuses to quit when the crowd moves on. He isn’t impressed by speed but by surrender, not by spotlight but by steadfastness. In the end, the voice of the market will fade, and the voice of Jesus will remain:

Run your race. Eyes up. Kingdom first. Finish well.

 

묵상과 토론 |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당신은 어떤 부분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수치, 지위, 혹은 인정을 쫓으며 압박을 느끼고 있나요? 그런 압박이 하나님이 당신 앞에 두신 경주에서 당신을 벗어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Where do you feel the pressure to keep up – chasing numbers, status, or approval – and how might that be pulling you out of the race God actually set before you?\

 

2.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말씀이 팀을 이끌고, 시간을 관리하고, 성공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당신 안에 자리잡는다면, 당신의 하루 일과에서 우선순위가 어떻게 달라질 것 같나요?

How would your daily priorities shift if “seeking first the Kingdom of God” became the true filter for how you led your team, managed time, or measured success?

 

3. 직장에서의 어떤 안락함이나 편의가 당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진리를 말하거나,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적으로 섬기게 하지 못하고, 그저 안전한 선택을 하도록 유혹하고 있나요?

What comforts or conveniences at work tempt you to play it safe instead of trusting God’s call to lead courageously, speak truth, or serve others sacrificially?

 

4. 누군가가 지난 한 주 동안 당신의 리더십, 즉 당신의 결정과 말투, 일의 속도 등을 지켜보았다면, 그들은 그것을 통해 사람들에게서 박수를 받으려고 애쓰는 사람을 보았을까요? 아님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달리는 그리스도의 제자의 모습을 보았을까요?

If someone observed your leadership this past week – your decisions, your tone, your pace – would they see a person running to win applause, or a disciple running to finish well?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로마서 5:3-5; 갈라디아서 6:9-10; 디모데후서 4:15-16; 야고보서 1:2-4, 12; 베드로전서 1:5-8

Romans 5:3-5; Galatians 6:9-10; 1 Timothy 4:15-16; James 1:2-4,12; 1 Peter 1:5-8

 

  • (로마서 5:3-5)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 (갈라디아서 6:9-10)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 (디모데후서 4:15-16)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 (야고보서 1:2-4)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야고보서 1:12)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 (베드로전서 1:5-8) 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이번 주 도전 | Challenge for This Week

비즈니스 시장 환경이 주는 압박과 요구들에 대처하려고 매일 애쓰다 보면 때때로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혼자 감당하려고 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전도서 4:9는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마음을 나누고,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Trying to cope with the everyday pressures and demands of the marketplace can feel overwhelming – especially if you are trying to handle them on your own. Ecclesiastes 4:9 says,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turn for their work.” Do you have someone in whom you can confide, to help in sharing burdens that seem too heavy?

 

만약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나 소모임이 있다면 그들의 지지, 격려, 조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아직 그런 사람이 없다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멘토, 신뢰할만한 조언자 또는 서로 격려하고 붙들어주는 소모임으로 인도해 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이러한 관계들은 당신이 주님을 섬기고, 그분을 신실하고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If you have someone – or a small group – that is helping you in this way, fully utilize their support, encouragement and counsel. If not, pray that God will guide you to a friend in whom you can confide, mentor, trusted advisor, or a small accountability group that can help you in serving the Lord and representing Him faithfully and effectively.

 

※출처: CBMC INTERNATIONAL

DOC: 경주를+끝까지+잘+완주하라 경주를+끝까지+잘+완주하라

PDF: 경주를+끝까지+잘+완주하라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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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불러오는 기업문화 만들기

19 May, 2026 in 월요 만나

당신은 다양한 가게들을 들리면서 각 가게 직원들의 태도와 행동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지난 주에 나는 내가 매일 챙겨 먹는 비타민을 사러 건강 보조식품 매장에 들렸다. 문을 여는 순간, 직원이 한 명이 환한 미소로 나를 맞이했고, 또 다른 직원은 내가 찾는 제품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다. 나는 원하는 물건을 구매한 후 매장을 나설 때, 고객으로서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Have you ever visited different businesses and noticed the considerable differences in employees’ attitudes and behaviors? Last week I went to a health supplements store to replenish some of the vitamins I use each day. I was greeted with a smile the moment I walked in the door, then another staff person was more than happy to assist me in locating the items I was looking for. I made my purchase and left feeling like a valued customer.

미국의 기독교 기업 패스트푸드 체인인 Chick-fil-A를 가본 사람들은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나는 전국 여러 주에 있는 Chick-fil-A 매장들을 방문해봤는데, 어느 매장에 가든지 동일한 경험을 했다. 직원들은 손님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손님을 만나 기쁘다는 태도를 보이며, 계산을 마치고 나면 항상 마지막에 “My Pleasure”라는 말로 고객 응대를 마무리한다. (역자주: “My Pleasure!” ‘도와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라는 의미로 고객 응대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다.)

Many of us have experienced similar interactions when going to the Chick-fil-A fast-food restaurants. I’ve been to a number of them in different states, but at each I have had the same experience: The employees make you feel welcome, seem pleased to see you, and when you complete your transaction, they always close by saying, “My pleasure.”

반면에 나는 직원들이 손님에게 무관심하거나 심지어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다른 가게들도 가 본 적이 있다. 그들은 손님이 온 것을 반가운 일로 여기기 보다는, 마치 자신이 하는 일을 방해하는 귀찮은 존재처럼 대하거나 또는 불편을 주는 대상처럼 여기는 태도를 보인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서 그 손님들이 그곳에서 돈을 쓰고 싶도록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기기 보다는 말이다.

On the other hand, I have also gone to other businesses where employees seem disinterested, even rude. They act as if your arrival has become an interruption, a great inconvenience, rather than an opportunity to be of service to a customer who plans to spend money with them.

왜 이런 차이가 있는 걸까? 그것은 바로 기업문화 때문이다. 기업문화는 올바른 사람을 채용하고 그들을 조직 안에 유지하며,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고, 고객·거래처·공급업체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대와 기준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 외에도 기업이 심사숙고해서 만든 기업의 사명과 가치가 조직 안에서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도 기업문화의 중요한 요소이다.

What is the difference? Corporate culture. It involves hiring and retaining the right kinds of people, giving them proper training, clearly communicating expectations for how they are to interact with customers, clients and suppliers, and ensuring the company’s clearly thought-out and communicated mission and values are consistently maintained.

기업문화는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의도적으로 빚어내야 한다. 직원들과 팀원들이 고객들이 비즈니스 관계자들을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것은 조직의 윗선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기업문화의 모범을 보이는 것은 CEO와 다른 임원들, 그리고 관리자들의 우선적인 책임이다.

This does not happen by accident. It must be intentional. We cannot expect that staff people and team members will instinctively understand how they are to relate with people that do business with us. And it must start at the top – it is up to the CEO, other executives and managers to set the example.

고객 중심적이고 강한 기업문화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 몇 가지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원칙들을 기준으로 삼으면 충분하다. 이러한 원칙들 중에 일부는 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stablishing a strong, customer-centered corporate culture is not as difficult as it might seem, especially if we use some simple, foundational principles as guidelines. Here are some that we find in the Scriptures: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라.

당신이 어디를 향해 가는 지 모른다면 어떤 길이든 상관없다는 말이 있다.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은 지향하는 방향과 그곳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을 선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잠언 29:18). 다른 번역에서는 “백성이 망한다”고 말한다.

Casting clear vision.

There is a saying that if you do not know where you are going, any road will get you there. Every member of the business team should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where the company wants to go and how they intend to get there. “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are unrestrained” (Proverbs 29:18). Another translation states, “the people perish.”

모범을 보여라.

내가 지키지 않는 기준을 직원들에게 요구할 수 없다. 먼저 우리 자신이 그 기준에 맞게 행동하고 살아가야 하며, 그런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기준으로 행하라고 권면해야 한다.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마태복음 10:24).

Setting the example. We cannot expect those who report to us to live and work according to a higher standard than we demonstrate. Live up to the standard, then communicate that others should strive for the same. “A student is not above his teacher, nor a servant above his master” (Matthew 10:24).

섬김을 통해 상대의 가치를 드러내라.

고객과 거래처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존재가 아니라, 기업이나 조직이 생존하고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존재이다. 그들을 향한 섬김의 태도를 통해 그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 점에 있어서 가장 좋은 본보기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5)

Showing value by serving. Customers and clients are not luxuries; they are essential for a business or organization to survive and thrive. They should be served in a manner that affirms how important and valued they are. We have no better example of this than Jesus Christ.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Mark 10:45).

다른 사람들을 잘 대접하라.

만약에 당신이 경영자나 직원이 아니라, 고객이라면 어떤 대접을 받고 싶은가? 그 점을 먼저 분명히 짚은 다음, 팀의 모든 구성원들이 다른 사람들을 그런 태도와 방식으로 대하도록 교육해야 한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누가복음 6:31)

Treating others well. If you were the customer rather than the executive or staff member, how would you want to be treated? Determine that – and then train all members of the team to treat others the same way.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Luke 6:31).

묵상과 토론 |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당신이 자주 가는 회사나 가게를 떠올려보세요. 그 사업체의 어떤 점이 계속 그곳을 이용하고 싶게 하고 단골이 되게 만든 걸까요?

Think of a company or store that you enjoy patronizing again and again. What is it about that business that makes you want to be a repeat customer or client?

2. 더는 거래를 하고 싶지 않았던 회사나 가게를 떠올려 보세요. 무엇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들게 되었나요?

Now, think of another company or store that you no longer want to do business with. What happened that made you unwilling to go there anymore?

3. 당신이 주로 상대하는 고객, 거래처, 부하직원, 그리고 함께 일하는 팀원들을 당신은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나는 일터 내에 성공적이고 긍정적인 기업문화가 생성되고 유지되는데 기여를 하고 있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해보세요.

What is your approach to dealing with the “customers” you have – clients, suppliers, people that report to you, fellow team members? Are you helping to establish and maintain a winning, successful corporate culture where you work? Explain your answer.

4. 앞에서 건강하고 강한 기업문화의 지침이 될 만한 성경구절들을 살펴보았는데, 그 외에 더 떠오르는 성경적 원리들이 있나요?

Looking at the list of biblical guidelines for building a strong, healthy corporate culture, can you think of any other principles that could have been included?”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잠언10:9, 11:1, 15:33, 16:11; 28:2; 사도행전 20:35; 골로새서 3:17, 23-24

Proverbs 10:9, 11:1, 15:33, 16:11; 28:2; Acts 20:35; Colossians 3:17, 23-24

  • (잠언10:9) 9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 (잠언11:1) 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 (잠언16:11) 11 공평한 저울과 접시 저울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다 그가 지으신 것이니라
  • (잠언28:2) 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 (사도행전 20:35)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 (골로새서 3:17)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골로새서 3:23-24)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이번 주 도전 | Challenge for This Week

당신이 방문할 때마다 고객으로서 소중하게 대우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기업이나 가게를 한번 떠올려보세요. 왜 그런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본 후, 당신이 함께 일하는 동료나 고객의 대상인 사람들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와 행동을 돌아보세요. 그 두 가지가 어떻게 서로 비교가 되나요?

Take some time to think about a company, business or store that makes you feel valued every time you go there. After evaluating why that is, consider your own attitude and behavior toward those you work for and work with. How does it compare?

당신이 예수님의 제자라면, 일터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도 가장 중요한 임무는 “그리스도의 대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20). 당신이 이것을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또한 당신을 잘 알고 있고, 당신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들과 이 문제를 놓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입니다.

If you are a follower of Jesus Christ, your foremost responsibility at work – as well as in your private life – is to serve as an “ambassador for Christ” (2 Corinthians 5:20). Consider how effectively you are doing this. It might be helpful to discuss this with others who know you and have your best interests at heart.

PDF: [월요만나]한영버전_성공을불러오는기업문화만들기_260316

DOC: [월요만나]한영버전_성공을불러오는기업문화만들기_260316

Esther

by Esther

북미주 KCBMC Focus 인터뷰 (플래노-y: 백인호 지회장)

12 May, 2026 in 소셜 CBMC

이 영상은 한 KCBMC 회원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의 고민 속에서그가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는지 나눕니다. 그에게 CBMC 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삶의 방향을 붙잡아 준 공동체였습니다. 특히, 누군가에게 배우고(도움 받고), 또 누군가를 세워가는(도움 주는) ‘바울과 디모데’의 관계 속에서 비즈니스와 믿음이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영상은 단순한 인터뷰가 아니라, 지금의 자리에서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지금, 누구와 함께 걷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