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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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기 비전스쿨 및 토론토-Y 지회 창립
21 September, 2026 in KCBMC 소식
지난 9월 19일(토),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60기 KCBMC 비전스쿨이 은혜 가운데 열렸습니다. 지회원들과 VIP 및 자녀들을 포함해 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미국 여러 지역에서도 강사와 동역자들이 찾아와 CBMC의 비전과 사명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번 비전스쿨에서는 개인의 변화, 일터사역, 지회사역, 그리고 한 사람을 세우는 Life-on-Life 사역에 이르기까지 CBMC의 핵심 가치와 사명을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살아낼 것인지 다시 돌아보며 새로운 도전과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비전스쿨에 이어 오랜 기도와 섬김으로 준비해 온 토론토-Y 지회 창립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초대 지회장으로 세워진 미셸 김 지회장과 새로운 동역자들은 기도와 섬김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세워가겠다는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토론토 지역에 심겨 온 오랜 기도와 섬김의 씨앗이 새로운 세대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열매를 보게 되었습니다. 토론토-Y 지회와 모든 일터 사역자들 위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토론토 지역에 복음의 부흥과 풍성한 Life-on-Life의 열매가 이어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동업자 간의 분쟁을 해소하고 싶은가?
20 September, 2026 in 비즈니스 잠언
사람들이 같이 일을 하다 보면 분쟁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당신은 부서에서 언쟁이 벌어졌을 때 합세하거나 한쪽 편을 들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대신 중재를 하거나 조정관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떤가? 성공적인 중재는 신뢰에서부터 시작된다. 공정성과 진실성이 없는 사람의 말은 누구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중재하기 위해 싸움에 개입하게 되었다면 상황에 대한 사실들을 모아야 한다. 분명한 사실들을 끌어내기 위한 질문들을 해 보라. 항상 두 쪽 모두의 이야기와 사실이 있고 서로 거짓말을 조금씩 하게 된다. 만일 당신이 그 당사자들 간에 서로의 관점을 생각해 보게 만든다면, 항상 협의가 도출되는 타협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서로를 존중해 주도록 하는 약속을 타결하면 당신은 중재자로서의 훌륭한 명성을 얻게 될 것이다.
Whenever people work together, conflicts are bound to arise. When an argument breaks out in your department, are you tempted to join in or take one side? Instead, why not become a mediator or peacemaker? Successful mediation begins with trust. No one wants to listen to someone who lacks fairness and integrity. If you step into a conflict to mediate, you need to gather the facts about the situation. Ask questions that help bring out the facts clearly. There are always two sides to every story, and each side may distort the truth a little. If you can help the people involved consider each other’s point of view, you can often find a compromise that leads to agreement. When you help them reach an understanding based on mutual respect, you will earn a strong reputation as a trustworthy mediator.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잠 25:12)
“Like a gold ring or an ornament of gold is a wise reprover to a listening ear.” (Proverbs 25:12, ESV)
직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향력입니다
20 September, 2026 in 월요 만나
By Sergio Fortes
오랫동안 리더십은 권한이 있는 직책을 맡으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로 여겨져 왔습니다. 직위가 있다면 당연히 리더가 되어야 한다라는 생각입니다. 직함을 얻거나 리더의 역할을 맡거나 더 큰 사무실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자동적으로 영향력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For many years, leadership has been widely regarded as a natural consequence of holding a position of authority. If you have the status, the thinking goes, you must be a leader. It was assumed that the simple fact of receiving a title, taking on a leadership role, or moving into a larger office would automatically generate influence. Reality, however, tells a different story.
직책은 공식적인 권한을 부여할 수 있지만, 도덕적 권위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순응을 이끌어낼 수는 있지만, 존경과 신뢰, 진정한 헌신까지 따라오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A position may grant formal authority, but it does not guarantee moral authority. It may secure compliance from the people that the executive is responsible for overseeing, but it rarely ensures that admiration, trust, or genuine commitment will follow.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십의 본은 정치적 직책을 맡거나 군대를 지휘한 적이 없는 분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가진 권위가 아니라, 가르치신 것과 실제 삶 사이에서 보여주신 일관성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가복음 10:43-44)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근본적인 차이를 분명히 하신 것입니다.
The greatest example of leadership in history comes from someone who never held political office or commanded an army. Jesus of Nazareth influenced people not through the authority He possessed, but through the consistency demonstrated between what He taught and how He lived. When Jesus declared,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and whoever wants to be first must be slave of all” (Mark 10:43-44), He was making a radical distinction.
예수님의 제자들은 서로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 하며, 그들 중 누가 가장 큰 사람인지 다투고 있었습니다. 반면예수님께서는 오늘날까지도 조직과 리더들에게 도전을 주는 리더십의 본보기로, 곧 섬기는 리더십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45)
His disciples had just been jostling for position, arguing about who among them would be the greatest. By contrast, Jesus provided a model of leadership – servant leadership – that challenges organizations and leaders to this day. He summed it up by declaring, “For even the Son of Man [Himself]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Mark 10:45).
영향력은 사람들을 억지로 복종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영향력이란 사람들이 자신과 리더, 그리고 함께 나눈 사명과 목표를 믿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영향력이 진실할 때 사람들은 단지 해야 하기 때문에 일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의 목적을 이해하고, 리더를 신뢰하며,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에 진심으로 기여하고 싶기 때문에 일합니다.
Influence is not about forcing people to obey. It is about inspiring them to believe – in themselves, their leader, and their shared mission and goals. When influence is authentic, people do not work merely because they are required to do so. They work because they understand the purpose, have confidence in their leader, and genuinely want to contribute to something greater than themselves.
조직 내에서 이러한 차이를 발견하는 것은 쉽습니다. 자신의 직책에 의존해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관리자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상사’이기 때문에 부하 직원들은 지시 받은 일을 따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반면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본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얻습니다. 두 유형 모두 측정 가능한 성과를 낼 수는 있지만, 헌신하는 팀과 건강한 일터, 지속적인 신뢰를 만들어내는 것은 그중 한쪽뿐입니다.
Within organizations, this distinction is easy to recognize. It is common to find managers who rely on their position to control people, assuming that because they are “the boss,” subordinates have no choice but to be compliant with what they are instructed to do. Meanwhile, true leaders are those who win people over through their example. Both might achieve measurable results, but only one builds committed teams, healthy workplaces, and lasting trust.
진정한 영향력은 신뢰성과 일관성이 만나는 곳에서 생겨납니다. 말과 행동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때 영향력은커집니다. 사도 바울은 고대 고린도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글을 썼을 때 이 원리를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린도전서 11:1) 바울은 자신의 사도라는 직함이나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이라는 지위에 호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이 보여주는 본을제시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모든 리더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
Genuine influence is born where credibility meets consistency. It grows when words and actions move in the same direction. The apostle Paul understood this principle when he wrote to followers of Jesus in ancient Corinth: “Follow my example, as I follow the example of Christ” (1 Corinthians 11:1). Paul did not appeal to his apostolic title or status as one who had personally encountered Jesus. He appealed to the example of his life. That remains the greatest asset any leader can possess.
사람들은 직책에 복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고용 안정이 거기에 달려 있을 수도 있습니다. 조직의 위계질서를 존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인격을 통해 신뢰를 불러일으키는 리더만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헌신하며 따릅니다. 리더십의 영향력은 높은 직책을 가진 사람, 좋은 위치의 사무실을 차지한 사람, 조직도의 가장 위에 이름이 올라간 사람에게만 주어진 특권이 아닙니다. 그것은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기로 선택한 모든 사람에게 맡겨진 책임입니다.
People may obey a position. Their job security may depend upon it. They may respect the organizational hierarchy. But they will follow with sincere trust and commitment only the leader whose character inspires trust. Leadership influence has never been a privilege reserved only for those who hold high positions, those who occupy prized corner offices and whose names appear at the top of organizational charts. It is a responsibility entrusted to everyone who chooses to serve rather than to be served.
결국 직책은 생겼다가 사라집니다. 조직은 변화하고, 구조도 새롭게 바뀝니다. 그러나 한 리더가 사람들의 삶에 끼치는 영향력은 오랜 세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리더십은 무엇보다 먼저 직책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리더십은 영향력에 관한 것입니다. 그 영향력은 매일의 인격을 통해 세워지고, 본을 통해 강해지며, 우리가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을 통해 확인됩니다.
In the end, positions come and go. Organizations evolve. Structures are redesigned. Yet the influence a leader has on people’s lives can endure for many years. Because leadership is not, first and foremost, about a position. It is about influence — built daily through character, strengthened by example, and confirmed by the way we treat people.
하루를 마칠 때마다 모든 리더는 솔직하게 물어야 합니다. “우리 팀은 단지 내가 직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를따르는가, 아니면 나의 삶이 그들의 신뢰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나를 따르는가?”
At the end of each day, every leader should honestly ask: Is my team following me simply because I hold a position – or because my life inspires their trust?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 여러분은 ‘리더십’을 어떻게 정의하나요? 그렇다면 ‘영향력’은 어떻게 정의하나요? 두 가지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How would you define “leadership”? Now, how would you define “influence”? What do you think is the difference? -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써 이끄는 리더십의 개념이 오늘날 많은 일터에서 왜 그토록 낯설게 느껴진다고 생각하나요?
Why do you think the concept of leading by serving others seems such an alien concept in much of today’s marketplace? -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섬기기로 결심하는 것이 오히려 리더로서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설명해 보세요.
Is there a danger that by determining to humbly serve others it could result in undermining one’s impact as a leader? Explain your answer. -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며, 여러분 안에 있는 가장 좋은 모습을 이끌어낸 리더들을 떠올려보세요. 그들은 이번 월요만나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영향력을 보여주었나요?
Think of some leaders who inspire and motivate you, who have succeeded in bringing out the best in you. Have they demonstrated the kind of influence described in this Monday Manna?
※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누가복음 22:27, 요한복음 6:38, 13:14-15, 갈라디아서 5:13-14, 빌립보서 2:3-7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Luke 22:27; John 6:38, 13:14-15; Galatians 5:13-14; Philippians 2:3-7
- (누가복음 22: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 (요한복음 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 (요한복음 13:14-15)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 (갈라디아서 5:13-14)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 (빌립보서 2:3-7)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이번 주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 이번 주에는 일터에서 여러분이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회사나 조직에서 높은 직책을 맡고 있든, 조직의 위계상 더 낮은 위치에 있든, 여러분은 여전히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Take some time this week to evaluate the kind of influence you have at your workplace. Whether you hold a high position within your company or organization, or rank lower in the corporate hierarchy, you still can influence those with whom you work. - 신뢰할 만한 친구나 멘토, 조언자와 이 내용을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큰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Discuss this with a trusted friend, mentor or advisor and invite their prayers as you strive to become a person of great influence for Jesus Christ.
DOC: [월요만나]한영버전_직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향력입니다
PDF: [월요만나]한영버전_직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