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

by Esther

당신은 고객에게 추가적인 영업을 하는가?

10 August, 2026 in 비즈니스 잠언

헨리 포드의 골프 파트너였던 한 보험 설계사는 포드가 다른 사람을 통해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실망했다. 이유를 묻자 포드는 짧게 대답했다. “당신이 물어보지 않았소.”

많은 기업은 기존 고객이 자사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이미 알고 있으며, 필요하면 먼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대부분의 추가 매출은 고객이 먼저 요청해서가 아니라, 기업이 먼저 관심을 가지고 제안할 때 이루어진다.

고객의 사업과 필요를 깊이 이해하라. 현재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외에도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고객과 대화할 때 현재 진행 중인 업무만 이야기하지 말고, 도움이 될 만한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소개하라.

기존 고객은 가장 큰 성장의 기회다. 고객을 단순히 판매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섬기라. 고객의 성공을 돕기 위한 진심 어린 제안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장기적인 신뢰와 더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

Do You Ask Customers for Additional Business?

Henry Ford’s golfing partner, an insurance agent, was disappointed to learn that Ford had purchased his life insurance from someone else. When he asked why, Ford simply replied, “You never asked.”

Many businesses assume their customers already know everything they offer and will ask whenever they need another product or service. In reality, however, most additional sales happen because someone takes the initiative to ask, not because the customer asks first.

Learn more about your customers and understand their business needs. Look for ways to expand your services so you can provide even greater value. When you speak with customers, don’t limit the conversation to the current issue. Take the opportunity to introduce other products or services that could genuinely benefit them.

Your existing customers represent one of your greatest opportunities for growth. Treat them not merely as buyers, but as long-term partners. When your recommendations are motivated by a sincere desire to help them succeed, they build trust, create new opportunities, and strengthen lasting business relationships.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잠언 30:7

“Two things I ask of you; deny them not to me before I die:”
Proverbs 30:7 (ESV)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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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인원 수 그 이상

9 August, 2026 in 월요 만나

단순한 인원 수 그 이상

MORE THAN A HEAD COUNT

By C.C. Simpson 

 

거의 어느 회사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을 수학의 언어로 표현하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인원수, 정규직 환산 인원, 자원, 채워야 할 자리 같은 말들입니다. 우리는 필요한 사람 수, 우리가 갖추고 있는 “인력층”, 그리고 조직도 안의 자리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런 계산 속 어딘가에서 사람은 사라지고 맙니다. 그는 하나의 항목, 즉 사업이 잘될 때는 늘어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줄어드는 숫자가 됩니다.

Walk into almost any company, and you will hear people described in the language of math. Head count. Full-time equivalents. Resources. Seats to fill. We talk about the bodies we need, the “bench” we are building, and the boxes on the organizational chart. Somewhere in all that accounting, the person disappears. He becomes a line item; a number that climbs when business is good, gets cut when it isn’t.

 

이 일은 서서히 일어납니다. 사람을 보지 않기로 의식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빠지고, 마감은 쌓여가고, 커피를 채워 놓는 사람이나 급여를 처리하는 사람은 그저 배경처럼 여겨지게 됩니다. 그들 곁을 수없이 지나치면서도, 한 번도 그들의 이름을 불러 주지 않습니다.

It happens slowly. You do not decide to stop seeing people. You get busy, the deadlines stack up, and the man who refills the coffee or the woman who runs payroll becomes part of the furniture. You walk past them a hundred times and never once say their name.

 

사도 바울은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대충 읽고 지나갔을 로마서 16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바울은 조금 특별한 일을 합니다. 바울은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뵈뵈, 브리스가와 아굴라, 에배네도, 마리아. 그는 계속해서 30명의 이름을 언급하며 문안합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해 짧게 덧붙입니다. 어떤 이는 많이 수고했다고 하고, 어떤 이는 자신을 위해 목숨을 내놓았다고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자신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The apostle Paul refused to live that way. At the conclusion of his letter to the Romans, in a chapter 16 passage you have probably skimmed, Paul does something strange. He starts naming people. Phoebe. Priscilla and Aquila. Epenetus. Mary. He keeps going until he has greeted 30 people by name, and he hangs little notes on them. This one worked hard. That one risked her neck for him. These two were in Christ before he was.

 

서른 명의 이름. 로마 제국보다 오래 남을 편지 안에서 말입니다.

Thirty names. In a letter that would outlast the Roman Empire.

 

왜 성령께서는 한 사람이 그렇게 많은 지면에 이름 목록에 쓰게 하셨을까요? 하나님께는 알려진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누군가에게 보이고 알려지며 의미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갈망하는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갈망을 이해하십니다. 그 갈망을 우리 안에 두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는 익명의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머리카락 수까지 세시는 하나님은 여러분의 이름을 아십니다.

Why would the Holy Spirit move a man to spend that much ink on a list of names? Because being known matters to God. He built us with a hunger to be seen and known and to count for something to somebody. He understands that hunger because He’s the one who put it in us. He keeps no anonymous people. The God who numbers the hairs on your head knows you by name.

 

저는 이것의 힘을 가까이에서 보았습니다. 2024년 짐바브웨에서 열린 아프리카 대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한 형제와 저는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로 가득찬 방을 돌며 몇 사람의 이름을 불러 주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전했습니다. 한 사람씩, 그들의 눈에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그들은 죄를 깨닫고 울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 그들을 보고 있었고, 그들의 이름을 소리 내어 불러 주었기 때문에 울었습니다. 그들이 알려진 존재임을 알게 하는 데에는 참된 힘이 있습니다.

I watched the power of this up close. At our Africa Convention in Zimbabwe in 2024, a brother from South Africa and I worked our way around a room full of young professionals, calling several by name and speaking God’s truth over them. One by one, their eyes filled. They were not weeping under conviction. They wept because somebody saw them and said their name out loud. There is real power in letting a person know they are known.

 

두 칸 떨어진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은 단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이름을 가진 한 사람이며, 그를 가장 사랑해 준 사람들로부터 그 이름을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안내 데스크에 앉아 있는 그 여성도 여러분을 위해 출근한 날부터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여전히 누군가의 딸입니다. 그리고 프로필, 출입증,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축소하려는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알아가야 할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The person two cubicles down is not occupying a seat. He is a man with a name, and he grew up hearing it from the people who loved him most. The woman at the front desk did not stop mattering the day she clocked in for you. She is still somebody’s daughter. She is still worth knowing, even in a world that keeps trying to shrink her down to a profile, a badge, and a social media handle.

 

그래서, 이번 주 여러분 과제는 이것입니다. 이름을 배우십시오. 그리고 그 이름을 사용하십시오. 영업사원은 상대의 경계심을 낮추고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여러분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취할 방식이 아닙니다. 여러분 앞에 서 있는 사람을 실제로 보고 있기 때문에, 형제가 형제를 대하듯 이름을 부르십시오. 미화 직원들에게 인사하십시오.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비서의 이름을 불러 감사하십시오. 새로 입사한 직원에게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고, 대답을 기억하십시오.

 

So, here’s your assignment for the week. Learn names. Use them. A salesman drops your name to soften you up and close the deal. But that is not our move. Use a name the way a brother does, because you actually see the person standing in front of you. Greet the cleaning crew. Thank the assistant out loud, by name, in front of the room. Ask the new hire where she is from – and then remember her answer.

 

이것은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지만, 여러분이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게 될 대부분의 말보다 더 크게 전해집니다. 사람들은 관리받는 것과 알려지는 것의 차이를 압니다. 건물 안에서 가장 적은 급여를 받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로 대할 때, 여러분은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여러분의 구세주가 어떤 분이신지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번 주 일터에서 사역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필요한 것은 이름입니다. 그 이름을 부르십시오.

It costs you nothing, but it preaches louder than most of the words you will ever say about your faith. People know the difference between being managed and being known. When you treat the lowest-paid person in the building like he carries the image of God, you have shown the room exactly what your Savior is like. You do not need a platform to do ministry at work this week. You need a name. Say it.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여러분의 회사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말하는지 귀 기울여 보세요. 인원수, 자원, 정규직 환산 인원, 자리 같은 표현들입니다. 여러분도 어느 순간 동료들을 이름 대신 숫자로 여기기 시작한 적이 있나요?

       Listen to how your company talks about people. Head count, resources, FTEs, seats. Where have 

       you started thinking about coworkers that same way – as numbers instead of names?

 

 

  1. 여러분의 일터에서 그저 배경처럼 되어 버린 사람은 누구인가요? 가장 자주 스쳐 지나쳐가면서도 제대로 본 적 없던 사람이 누구인지 떠올려 보세요.

       Who at your workplace has become part of the furniture to you? Name the person you walk past 

       most often without ever really seeing.

 

 

  1. 바울은 한 제국보다 오래 지속될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 30명의 이름을 적는 데 사용했습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매일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에 대해 무엇을 말해 주나요?

      Paul spent the closing of a letter that would outlast an empire on a list of 30 names. What does 

      that tell you about how God sees the people you work beside every day?

 

 

  1. 관리받는 것과 알려지는 것은 다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서 가장 알려지기를 원하나요? 그리고 여러분의 삶 속에서, 그런 방식으로 먼저 알아봐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being managed and being known. Where do you most want to be 

       known right now, and who in your life is waiting on you to do the same for them?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출애굽기 33:17, 이사야 43:1, 45:3, 시편 139:1-6, 마태복음 25:40, 요한복음 10:3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Exodus 33:17; Isaiah 43:1, 45:3; Psalm 139:1-6; Matthew 25:40; John 10:3

 

∙ (출애굽기 33: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 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이사야 45:3)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네가 알게 하리라

 

∙ (시편 139:1-6) 1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 (마태복음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요한복음 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이번주 도전

This Week’s Challenge

 

일터에서 배경처럼 대했던 사람 세 명을 떠올려 보세요. 그들의 이름을 알려고 하지 않았거나, 이미 이름을 잊어버린 사람들일 것입니다. 이번 주에 그 이름을 알아보세요. 그리고 그 이름을 불러보세요. 미화 직원들에게 이름을 불러 인사하고,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비서의 이름을 불러 감사하며, 새로 입사한 직원에게 진심 어린 질문 하나를 하고 그 대답을 기억해보세요.

Pick three people at work you have been treating like fixtures, the ones whose names you have never bothered to learn or whose names you have forgotten. Learn them this week. Then use them. Greet the cleaning crew by name, thank the assistant out loud in front of the room, ask the new hire one real question, and remember the answer.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을 알리거나 그것을 프로젝트로 만들지 마세요. 그저 하나님께서 이미  보고 계신 것처럼 여러분 앞에 있는 사람을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믿음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아도 그것이 무엇을 전하는지 지켜보세요.

Do not announce what you are doing or make it a project. Just see the person in front of you the way God already does. Then, watch and see what it preaches without you saying a word about your faith.

 

DOC: 단순한 인원 수 그 이상_MORE THAN A HEAD COUNT
PDF: 단순한 인원 수 그 이상_MORE THAN A HEAD COUNT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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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시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9 August, 2026 in 사역 저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8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제52차 CBMC 한국대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지난 샌프란시스코 대회에서 한국 CBMC에서 귀빈들이 방문해 주셔서 저희 대회가 빛난 것과 같이, 이번에는 답례로 우리 북미주 KCBMC 17대 이사장님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12일(수) 저녁에는 북미주 KCBMC에 대한 해외 사역 보고도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 CBMC가 글로벌 공동체로서 주 안에서 같은 비전과 같은 미션을 갖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러한 만남들은 주님께서 맡겨주신 실업인과 전문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우고 양육하는 사역이 온 열방으로 확장되고 있는 열매입니다. 그리고 마침 이번 대회 주제가 ‘일터에서 복음을 전파하자(마가복음 16:15)’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대회 참석과 귀한 분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동시에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시대의 무게 앞에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게 됩니다.

 

요즘 뉴스를 열어보면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수십 년 동안 지켜오던 패러다임이 이제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상상하지 못한 변화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속도가 너무도 빨라서 이대로 있다가 나만 홀로 정체되고 도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겉으로는 성공한 것 같고,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보이는 것 같아도, 여전히 직면하고 있는 불안과 염려는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가만히 물어봅니다. 절망의 시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이러한 질문 앞에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우리 CBMC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절망’이 우리 삶의 마지막 단어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 가운데 절망과 환난이 없을 것이라는 약속이 아니라, 아무리 어려운 환난 한가운데서도 모든 승리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약속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 CBMC인들이 절망 가운데 있는 이 시대를 향해 소망의 메신저가 되어야 합니다. 절망의 시대 속에서 소망을 담대하게 나눌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승리의 이유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일 만나는 동료와 고객, 거래처 사람들은 대부분 교회 문턱을 넘지 않는 이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우리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삶이 이 시대에 유일하게 마주치는 ‘복음’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정직함과 신실함, 탁월한 실력과 겸손을 겸비한 삶이 일터 속에서 다른 분들에게 복음의 메시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제52차 CBMC 한국대회를 앞두고, CBMC의 이름으로 절망의 시대 속에서 복음의 소망을 함께 붙들 수 있음에 큰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우리의 일터가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만을 해결하는 사업장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영적 전쟁의 최전방을 사수하는 사역이자 선교지임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과 우리 CBMC 공동체에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3)

 

북미주 KCBMC 

권혁민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