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

by Esther

모든 것이 끝나고 나면…

2 September, 2026 in 월요 만나

모든 것이 끝나고 나면…
WHEN ALL HAS BEEN SAID AND DONE …
By Robert J. Tamasy

여러분이 이제 막 일을 시작했든, 경력의 끝자락에 가까워지고 있든, 자신의 경력에 대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까? 평생의 일을 마쳤을 때 무엇을 이루었기를 바라는지 미리 요약해서 쓸 수 있다면, 그 안에는 어떤 내용을포함하겠습니까?
Whether you are just getting started or are nearing the conclusion of it, what is your vision for your career? If you could write an advance summary of what you hope to have accomplished when your lifetime of work has ended, what would it include?

우리 모두는 각기 다른 관점과 다양한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자신의 일과 경력을 대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돈이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가능한 한 오랫동안,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만 이들은 편안하게 은퇴하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벌고 저축하려고 합니다. 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일을 그만둘 수 있는 날입니다.
We all approach our jobs and careers with different perspectives, a diversity of goals and objectives. For some, money is the primary focus – wanting to earn as much as possible for as long as possible. Some hold a similar goal – except they intend to earn and save enough money to be able to retire comfortably and do what they really want to do. Their primary focus at work is the day they can stop working.

어떤 사람들은 회사에서 승진을 거듭하거나, 성공적인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면서 전문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들은 성공과 인정을 모두 원합니다. 반면 자신이 하는 일을 진심으로 즐기고 그 일에서 만족을 얻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전도서 5장 18절에서 저자가 말한 것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Some people strive for professional advancement, either by climbing the corporate ladder or by starting and building a successful entrepreneurial enterprise. They want both success and recognition. Then there are those who work because they genuinely enjoy and derive satisfaction from their vocations. They are experiencing what the author of Ecclesiastes 5:18 observed: “Then I realized that it is good and proper for a man to eat and drink, and to find satisfaction in his toilsome labor under the sun…for this is his lot.”

여러분이 일에서 어떤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있든, 반드시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추구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이 해 온 일에 대해 모든 것이 끝나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요? 이것은 남성 문제에 관한 권위자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자 강연자인 패트릭 몰리가 던진 질문입니다. 이번 주에 몇몇 자료를 살펴보다가, 몇 년 전 몰리가 소셜미디어에 올렸던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아침,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상징적인 자선가로 알려졌으며, 한때 프로 미식축구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를 소유했던 사업가의 이름을 떠올려 보려고 했다. 그의 이름은 끊임없이 뉴스에 등장했다. 그는 여러분이나 나보다 훨씬 더 유명한 사람이었지만 그의 이름을 마지막으로 들은 지 10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와 같은 사람들은 아주 많다.”
Whatever goals and objectives you have in your work, by all means pursue them with a plan for realizing them. However, when all has been said and done concerning the work you have performed, what will remain? This is a question that Patrick Morley has posed. He is an author and speaker who has gained prominence as an authority on men’s issues. I was going through some files this week when I came across the following observation Morley made some years ago on social media:
“This morning I was trying to remember the name of the enormously successful businessman and iconic philanthropist in Tampa, Florida who used to own the Tampa Bay Buccaneers, a professional football team. His name was constantly in the news. He was far more well-known that you or I will ever be, yet 10 years after the last time I heard his name, I cannot remember it. And there are many more just like him.”

저 역시 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는 자신의 재정과 영향력을 통해 많은 선한 일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인기와 명성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인기 있는 연예인이든, 재능 있는 음악가이든, 저명한 CEO이든, 유명한 외과의사이든, 이름난 변호사이든, 뛰어난 운동선수이든, 결국 주목받는 시간은 끝이 나고 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를 대신해 그들의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몰리는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이 죽은 지 10년 후에도 누가 여러분의 이름을 기억할까요?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은 아닐지 모르지만,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매우 훌륭한 질문입니다.
I do not remember the man’s name either. He may have done much good with his financial resources and influence, but popularity and fame are fleeting. Whether one is a popular entertainer, gifted musician, prominent CEO, celebrated surgeon, noted attorney, or gifted athlete, eventually their time in the spotlight will end and they will be replaced by someone else to enjoy their “day in the sun.” So, here is the question Morley posed: Who will remember your name 10 years after you die? This may not be easy to answer, but it is an excellent question to use for setting the priorities for your life!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주 목이 곧고 불순종했지만, 주님은 그들에게 하신 언약의 약속을 결코 잊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사야 43:1-4)
God used the prophet Isaiah to call the nation of Israel to repentance. Even though the Israelites were often stiff-necked and disobedient, the Lord never forgot His covenant promises to them. Through the prophet He said, “Fear not,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Since you are precious and honored in My sight, and because I love you, I will give men in exchange for you, and people in exchange for your life” (Isaiah 43:1-4).

첫째,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을 섬기고 그분의 영원한 목적에 참여하도록 부르셨다는 것을 절대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우리의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 쏟아붓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투자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도와, 그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제자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디모데후서 2:2)
First, it is important to never forget that God has called us to serve Him and participate in His eternal purposes. Second, there is no greater investment than to pour our lives into other people, introducing them to Jesus Christ and helping them to grow in their faith, so that they can tell others. As the apostle Paul exhorted his protégé Timothy, “And the things you have heard me say in the presence of many witnesses entrust to reliable men who will also be qualified to teach others” (2 Timothy 2:2).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여러분의 삶과 일이 끝났을 때, 삶을 통해 무엇을 이루었기를 바라는지 지금 요약해 본다면, 어떤 생각들이 떠오르나요?
If you were to summarize right now what you hope to have accomplished through your life and work once it is over, what thoughts come to mind?

2. 한때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했지만 이제는 역사의 한 페이지 속으로 사라진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예를 들어 2012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는 누구였나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에서 2006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사람은 누구였나요? 1997년 유명 잡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은 누구였나요?
Think of some examples of people who once were “household names” but who have since faded into the pages of history. For example, who won the Academy Award for best actor in 2012? Who was named the most valuable player in your favorite sport in 2006? Who was named “person of the year” by a prominent magazine in 1997?

3. “여러분이 죽은 지 10년 후에 누가 여러분의 이름을 기억할까요?”라는 질문에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What would be your answer to the question, “Who will remember your name 10 years after you die?”

4. 우리의 경력이 끝난 뒤, 혹은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지속되고 지워지지 않는 긍정적인 흔적을 남기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삶에 영원한 관점을 유지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How steps might we take to ensure that we leave an indelible, positive mark that endures long after our working careers have come to a close – or our time on earth has ended? What does it mean to maintain an eternal perspective for our lives?

※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전도서 3:11, 마태복음 28:19-20, 고린도전서 4:1-2, 빌립보서 4:9, 디모데후서 1:13, 4:2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Ecclesiastes 3:11; Matthew 28:19-20; 1 Corinthians 4:
1-2; Philippians 4:9; 2 Timothy 1:13, 4:2

(전도서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빌립보서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디모데후서 1: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디모데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이번 주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많은 성공한 사업가와 전문직 종사자들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기업의 성공 사다리를 열심히 올라갔지만, 결국 그 사다리가 잘못된 벽에 기대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말해, 자신이 이루고자 했고 만족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던 것들이 실제로 기대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Many successful business and professional people have admitted, “I climbed the corporate ladder – only to discover it was leaning against the wrong wall.” In other words, the things they had hoped to achieve and find fulfilling were not what they expected.

이번 주에는 동료나 조언자 또는 소그룹과 함께 서로의 직업적 목표와 기대를 나누어 보십시오.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 더 나아가 영원한 관점에서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함께 점검해 보십시오.
This week it might be profitable to find a colleague, an advisor or small group to discuss your mutual vocational goals and expectations to determine whether you are moving in the right direction from a long-term, even eternal perspective.

 

DOC: [월요만나]한영버전_모든+것이+끝나고+나면_260831

PDF: [월요만나]한영버전_모든+것이+끝나고+나면_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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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4 August, 2026 in 사역 저널

한국을 잘 다녀왔습니다. 불과 두 주 남짓 다녀온 것 같은데,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며 북미주 KCBMC의 사역을 정비하고자 가을 일정들을 곰곰이 들여다봅니다. 9월 19일(토) 토론토 비전스쿨을 시작으로 9월 26일(토) 보스턴 성경적 재정세미나, 10월 3일(토) 필라델피아 CEO 스쿨, 10월 8일(목)~10일(토) 오하이오 콜럼버스 USA CBMC 컨퍼런스, 10월 15일(목)~17일(토) 17대 이사회 등, 이제 가을 사역 일정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사무총장으로서 사역을 시작하며 첫해의 사역 키워드로 삼은 것은 “행복한 지회, 행복한 지회장”이었습니다. 이는 북미주 KCBMC의 첫 글자 K에서 따온 코이노니아(Koinonia)라는 헬라어에서 비롯된 키워드입니다. 극도로 개인주의적이고 파편화된 시대 속에서, 우리가 북미주 KCBMC로 매주 모인다는 것의 의미가 더욱 풍성하고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코이노니아”는 사도행전 2장 42절 이하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 속에서 그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그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떡을 떼며 교제하고 기도에 힘썼으며,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함께 나누었습니다(행 2:44-45). 서로의 연약함에 전심으로 함께했습니다.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빌 1:5)고 감사를 전할 때에도 바로 이 ‘코이노니아’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코이노니아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 격려하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살아가는, 영적인 운명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이제 두 번째 해의 사역 키워드는 “커넥션(Connection)”입니다. 북미주 KCBMC의 두 번째 글자 C에서 따온 이 단어는, 지난 6월 샌프란시스코 대회의 주제이기도 했습니다.

 

지역적으로 보면 북미주 KCBMC의 사역은 실로 광범위한 지역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를 비롯해 동부의 보스턴, 뉴욕, 뉴저지, 롱아일랜드, 필라델피아, 남부 뉴저지, 메릴랜드, 버지니아, 그리고 애틀랜타와 앨라배마, 시카고와 오하이오 콜럼버스, 댈러스, 북가주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남가주 LA, 풀러턴, 어바인, 샌디에고, 그리고 하와이, 나아가 앞으로 새롭게 세워질 지회들까지 생각하면, 우리 북미주 KCBMC가 감당할 일이 참 많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서로 연결(커넥션)되어 있을까요?

 

첫째, 우리는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는 일로, 예수님의 생명을 품은 실업인과 전문인이라는 공통분모로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자 지역이 다르고 나이가 다르고 하는 일이 달라도,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로 연결됩니다. 북미주 KCBMC는 어떤 비즈니스나 정치적 이념으로 묶인 조직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으로 연결된 운명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지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과 가장 먼저 연결되는 것,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둘째, 우리는 사명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지회는 각자 하고 싶은 대로 모이는 친목 모임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 고백에 따라 지회의 영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CBMC의 사명에 헌신하는 지회를 지향합니다. 일터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대사로 살아갈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며,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비전을 위해 서로 연결되어 헌신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한 사람, 한 영혼의 실업인과 전문인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일에 힘쓰고 애씁니다.

 

셋째, 우리는 세대와 세대가, 지역과 지역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을 사역과 내년 사역을 준비하며, 우리가 주 안에서 서로 연결되는 만남과 사역이 더욱 풍성하게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홀로 고립되어 각개전투하는 지회 사역이 아니라, 모이기에 힘쓰고 서로 연결되는 데 시간과 정성을 쏟는 북미주 KCBMC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이러한 연결(커넥션), 곧 함께함의 능력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9-10, 12)

 

세 겹줄이 쉽게 끊어지지 않듯, 예수님과 연결되고 사명으로 연결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연결된 북미주 KCBMC는 앞으로도 견고하게 세워져 갈 것입니다. 홀로 걷지 않고 함께 걷는 우리 북미주 KCBMC 가족이 되어, 주 안에서 풍성한 은혜가 충만하고 더욱 깊이 연결된(커넥션) 공동체로 함께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북미주 KCBMC 

권혁민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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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cture ‘코이노니아’ 8월 특강이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24 August, 2026 in 뉴스레터

지난 8월 20일(목), 북미주 KCBMC K-Lecture ‘코이노니아’ 8월 특강이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특강에는 북미주 KCBMC 회원들과 초청 VIP 등 47명이 함께해 말씀을 듣고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사로 함께한 노진준 목사는 **“재물, 은사인가? 축복인가?”**라는 주제로,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해 온 ‘재물과 축복’을 성경적인 시각에서 다시 바라보도록 질문을 던졌습니다.

노 목사는 재물을 하나님의 사랑이나 신앙에 대한 보상과 동일시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재물은 개인의 성공이나 지위를 드러내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용해야 할 은사이자 사명이라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강의 후에는 재물과 형통을 바라보는 성경적 기준을 비롯해,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오는 어려움, 그리고 비즈니스와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그리스도 중심의 시선을 지켜갈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진솔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일터와 비즈니스 현장에서 살아가는 CBMC 멤버들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신 ‘재물’이라는 은사와 사명을 친밀한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사용해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성공과 그리스도인의 제자도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감을 돌아보며, 삶과 비즈니스의 중심을 언제나 주인 되신 그리스도께 두는 것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함께 배우고 질문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해 가는 코이노니아 K-Lecture.
다가오는 9월 특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유익하고 풍성한 나눔을 함께 이어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