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이라도 줄여 준다고 하면 당신은 언제라도 공급자를 바꿀 것인가?

Would you change the supplier at any time if you said you'd cut even 1 cent?

누구나 다 그 고객이 좋은 고객이든 나쁜 고객이든 간에 그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  그러나 우리의 공급자들에게도 같은 신념을 고수하고 있는가? 혹은 새 공급 업체가 좀 더 낮은 가격으로 다가온다면 언제든 배에서 뛰어내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가?  누구나 돈을 아끼고 싶어 한다.  그러나 공급 업체를 바꾸기 전에 총비용을 계산해 보라.  당신의 직원이 새 공급 업체와 조정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공급 업체가 질적인 측면과 배달면에서 믿음직스러운가? 그들이 당신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가?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며 능력이 있는가? 판매사, 공급 업체와의 오랜 관계성이 종종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당신의 필요를 잘 알고, 그들의 성과와 신뢰도는 이미 세워져 있다.  문제가 비용이라면, 당신의 판매사에게 그 가격에 맞출 수 있는 기회를 줘보라.  당신 회사에 비용이 이익을 현저하게 초과하는 게 아니라면, 급하게 공급 업체를 바꾸지는 말라.

Whether the customer is a good or bad customer, everyone wants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with them. But are our suppliers holding the same beliefs? Or aren't you ready to jump overboard anytime if a new supplier is approaching a lower price? Everyone wants to save money. However, before switching suppliers, calculate the total cost. How much time is your staff spending coordinating with a new supplier? Are their suppliers reliable in terms of quality and delivery? Do they work with you? Are they financially stable and capable? Long-term relationships with vendors and suppliers often produce the best results. They are well aware of your needs, and their performance and credibility are already established. If the problem is cost, give your vendor a chance to match that price. Unless costs significantly exceed profits for your company, do not rush to change suppliers.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잠27:10)

Do not forsake your friend or a friend of your family, and do not go to your relative's house when disaster strikes you— better a neighbor nearby than a relative far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