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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만나

2026년 5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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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kcbmc date26-05-16 19:20 hit58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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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자신만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WE DO NOT WORK JUST FOR OURSELVES

By Robert J. Tamasy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는 동기는 대개 자신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생계를 유지해야 하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유지할 만큼의 수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소명을 찾은 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며, 보람을 느끼고, 인정과 삶의 의미를 얻기 때문입니다.

When many people go to work, their motivation is typically self-oriented. They need to earn a living. They need to provide for their family. They need to have enough money to support their chosen lifestyle. They have found a vocation they have passion for – they enjoy the work they do; it feels rewarding; it gives them a sense of affirmation and meaning.

이러한 이유들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일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결과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똑똑하고 재능 있고 경험 많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해낼 수는 없습니다. 일과삶을 ‘나 중심’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None of these is wrong in itself. Each can be a reasonable byproduct of the work we do. However, even the smartest, most talented, most experienced person cannot accomplish everything that needs to be done all on their own. A “me-centered” approach to our work – and life – can be disastrous.

저 역시 제 경력을 돌아보면 이를 깊이 느낍니다. 40여 년 전 CBMC에 처음 왔을 때, 저는 지역 신문 편집자에서잡지 창간을 총괄하는 출판 책임자로 역할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글쓰기와 편집, 사진 촬영 경험은 있었지만 잡지 디자인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기사에 들어갈 삽화를 제작할 능력도 없었고, 재정관리나 시간관리, 가족관계 같은 주제의 칼럼을 쓸 전문성도 부족했습니다.

I think back over my own career. When I arrived at CBMC more than 40 years ago, I made a big step from being a community newspaper editor to publications director, charged with developing a magazine. I had experience in writing, editing and photography, but knew nothing about how to design a magazine. I lacked the ability to create illustrations for various articles. And I did not have the expertise to produce columns about subjects like personal finances, time management and family relationships.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는 그 역할들을 감당할 유능한 인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 수준 높은 칼럼을 기고해 줄 전문자들, 그리고 편집 보조와 행정 담당자까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하나님께 받은 재능과 능력에 따라 역할을 감당했고, 잡지가 발행될 때마다 기대 이상의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더 컸다”는 사실을 깨닫곤 했습니다.

Fortunately, we found talented people to fill those roles – a graphic designer, illustrator, experts to contribute quality columns – along with an assistant editor and administrative assistant. We each contributed according to our unique gifts and abilities. Every time an edition of the magazine appeared, it exceeded our expectations. I would conclude, “the whole was greater than the sum of the parts.”

이 원리는 어떤 직업과 일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가 기업가, 사업주, 기업 임원, 관리자, 영업 사원, 변호사, 의사, 공인회계사, 엔지니어, 건축가와 같은 전문직 종사자이든, 아니면 사무직 직원이든, 우리는 오직 우리 자신을 위해서만 일할 수는 없습니다. 성경에서 이 점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구절 중 하나는 전도서 4장 9-12절로, 이 구절은 함께 일하는 것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same applies for any vocational endeavor. Whether we are an entrepreneur, business owner, corporate executive, manager, sales representative, professional person like an attorney, physician, CPA, engineer or architect, or a member of the clerical staff, we cannot work only for ourselves. We need each other for the optimum outcome. One of the best passages in the Bible about this is Ecclesiastes 4:9-12, which underscores the value of working together. Here are some teachings from it:

더 큰 생산성. 한 마리의 말이 일정량의 짐을 끌 수 있겠지만, 두 마리의 말을 한 팀으로 묶으면 그 몇 배에 달하는 무게를 끌 수 있습니다. 목표를 이루거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도서 4:9).

Greater productivity. A workhorse may be able to pull a certain load, but team two workhorses together and they can pull multiple times the same weight. The same principle applies to pursuing a goal or collaborating on a project.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turn for their work” (Ecclesiastes 4:9).

더 빠른 회복력.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실수를 하거나 비틀거리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다시 일어나 먼지를 털어내며, 다시 맡은 업무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줄 동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전도서 4:10).
Greater recovery. No one is perfect and we all will make mistakes or stumble from time to time. It always helps to have coworkers available to help us to get back up, shake ourselves off, and dive back into the work at hand. “If one falls down, his friend can help him up. But pity the man who falls and has no one to help him up! (Ecclesiastes 4:10).

더 풍성한 자원. 마음을 모아 함께할 때 우리는 어려움에 훨씬 더 잘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전도서 4:11).
Greater resources. Teaming up in unity enables us to better respond to challenges. “Also, if two lie down together, they will keep warm. But how can one keep warm alone?” (Ecclesiastes 4:11).

더 큰 힘. 실 한 가닥은 쉽게 끊어지지만 두 가닥은 더 잘 견디고, 세 가닥을 함께 꼬아 놓으면 훨씬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중 한 명, 혹은 두 명이 감당하지 못할 어려움도, 우리가 팀으로 함께 일할 때 더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Greater strength. Have you noticed that a single strand of string can break easily and two strands present more resistance, but three strands twisted together are much more difficult to break? The same holds true when we work together toward common objectives. Adversity that might break one of us, or even two, can be handled better when we work together as a team. “Though one may be overpowered, two can defend themselves. A cord of three strands is not quickly broken. (Ecclesiastes 4:12).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당신이나 당신의 지인 중에, 매일 일터에 나아갈 때 가장 우선되는 목적이 ‘자신의 성과와 이익을 최대한 얻는것’인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태도를 가졌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 나누어 보십시오.

Do you or someone you know arrive at work each day with one primary intent – to accomplish as much as possible for yourself (or himself or herself)? What has been the result of holding that type of attitude?

2. 당신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각기 다른 재능과 기여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본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혹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Have you often taken time to recognize and appreciate the unique contributions of the people with whom you work each day? Why or why not?

3. “한 사람보다 우리 모두가 함께할 때 더 현명하다”는 말을 실제로 경험했던 때를 떠올려 보십시오. 반대로 서로의 생각과 자원을 모으지 않고 각자 따로 일했을 때와 비교해 볼 때, 어떤 차이가 있었습니까?

Think of a time when you saw clearly proof of the adage, “None of us is as smart as all of us together.” Compare that to a time when you and others chose to work independently, rather than to pooling ideas and resources. What was the difference?

4. 비유적으로 말해 당신이 넘어지거나 실패했을 때, 누군가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혹은 반대로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를 도와준 적이 있습니까? 그 경험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나누어 보십시오.

Can you think of a time when you fell or stumbled, figuratively speaking, and benefited from someone coming along to help you up? Or perhaps there was a time when you offered a helping hand to someone else who had fallen or failed. What was that experience like?

※참고성경에서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알고 싶다면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잠언 11:4, 15:22, 21:5, 27:17; 로마서 12:3-8; 고린도전서 12:12-26
Proverbs 11:4, 15:22, 21:5, 27:17; Romans 12:3-8; 1Corinthians 12:12-26

 

  • (잠언 11:4) 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 (잠언 15:22) 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 (잠언 21:5) 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 (잠언 27:17) 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빛나게 하느니라

  • (로마서 12:3-8)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 (고린도전서 12:12-26)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이번 주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이번 한 주 동안, 자신이 어떤 태도로 일하고 있는지를 돌아보세요. 당신은 단지 일터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얻기 위해 애쓰고 계신가요? 아니면 자신을 팀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소중한 일원으로 여기고 있나요?

Sometime this week, take time to consider how you approach your work. Are you striving simply to get everything out of it that you can, or do you see yourself as a valuable member of the team?

지금까지 함께 이루어가는 일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기여하는 가치와 수고를 충분히 인정하지 못했다는 생각이든다면, 이번이야말로 그들의 수고를 인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If you realize you have not properly paid attention to the value others contribute to what is being accomplished, this might be a good time to recognize and express your appreciation for what they are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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