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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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만나]한영버전_당신의성과가하나님의사명은아니다_260615.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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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과가 하나님의 사명은 아니다
Your Output Is Not His Mission
By C.C. Simpson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일터에서의 ‘성과’로 판단합니다. 성사된 계약, 완료한 프로젝트, 비워낸 이메일함. 우리는 수치와 마감 일정 속에서 살아가며, 어느 순간부터 모든 것이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믿기 시작합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일이 멈추고, 내가 성과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Most professionals measure their worth by output. Deals closed. Projects shipped. Inboxes emptied. We live inside metrics and deadlines, and somewhere along the way, we start to believe everything depends on us. If we do not show up, the whole thing stalls. If we do not produce, nothing moves.
그런 생각은 일터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앙 안으로도 스며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 우리의 노력과능력, 그리고 짐을 감당하려는 의지에 달려 있다고 여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면 부르심은 압박으로 느껴지고, 순종은 무거운 짐처럼 느껴집니다. 일터에서든 교회에서든, 섬김은 기쁨이 아닌 노동처럼 느껴집니다.
That lie does not stay at the office. It creeps into our faith. We start thinking God's work in the world depends on our effort, our competence, and our willingness to carry the load. Calling begins to feel like pressure. Obedience begins to feel like weight. Service, at the desk or in the sanctuary, starts to feel like strain.
그러나 요한복음 21장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제자들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날이 밝아올 무렵 예수님께서 해변에서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고 물으셨고, 제자들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순종하자 그물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물고기로 가득 찼습니다. 마침내 그들의 수고가결실을 맺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해변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숯불이 피워져 있었고, 생선은 구워지고 있었으며, 빵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미 아침 식사가 마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요한복음 21:10)
John 21 tells a different story. After the resurrection, the disciples fished all night and caught nothing. At dawn, Jesus called out from the shore and asked if they had anything. They said no. He told them to throw the net on the other side of the boat. They obeyed, and the net came up so heavy they could barely haul it in. For a moment, it looked like their labor had finally paid off. Then they reached the beach. Jesus already had a charcoal fire burning. Fish were already cooking. Bread was already waiting. Breakfast was already underway. And then He said something that should wreck every self-important worker who reads it. "Bring some of the fish that you have just caught" (John 21:10).
이 장면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 아침 식사는 제자들이 잡은 물고기에 달려 있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그들의 몫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먹이기 위해 그들의 물고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제자들이 가져온 것을 기꺼이 받아주셨습니다. 제자들의 수고가 공급을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의 수고는 이미 준비된 공급에 참여하게 한 것이었습니다. 기적은 그들이 예수님께 부족했던 무언가를 건넨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적은 그분이 그들을 참여하게 하셨다는 사실 그 자체에 있습니다.
Catch that. The meal did not depend on their catch. He still wanted their contribution. Christ did not need their fish to feed them. He had already provided what was necessary. But He welcomed what they brought. Their labor did not create the provision. It connected them to it. The miracle was not that they handed Jesus something He was missing. The miracle was that He let them participate at all.
이 사실은 우리가 일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 줍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생산성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성과가 부족하다고 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제한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직업과 영향력, 그리고 증거하는 삶은 하나님께서 필사적으로 필요로 하시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 세상 가운데 행하고 계신 일에 우리를 동역자로 초대하신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의 일하는 태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우리 없이 무너질까봐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일에 참여하도록 선택하셨기 때문에 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수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에 수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소리 없이는 아무것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인간의 순종을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That changes how we understand our work. God does not need our productivity to accomplish His purposes. He is not limited by our performance. He is not leaning on our competence to act. Our jobs, our influence, our witness are not tools He desperately requires. They are gifts He graciously gives. An invitation into collaboration with what He is already doing in the world. That changes the tone of our work. We do not show up because the world will fall apart without us, but because God has chosen to involve us. We do not labor to prove our worth. We labor because we have already been called. We do not witness for Christ because God is helpless without our voice. We witness because He delights to use human obedience in divine purposes.
골로새서 3장 23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 말씀은 부담에 대한 명령이 아니라, 특권에 대한 부르심입니다. 우리의 일상적인 업무들은 단순한 생계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과정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 사실을 잊고, 하나님의 동역 초청을 개인적인 짐으로 바꾸어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감사함으로 받아야 할 일을 원망하게 되고, 순종을 특권이 아닌 의무처럼 여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초대하셨다는 사실보다, 마치 하나님이 우리를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Colossians 3:23 says, "Whatever you do, work heartily, as for the Lord and not for men." That is a call to privilege, not pressure. Your daily work is not just employment, but participation. The danger is forgetting that and turning divine collaboration into a personal burden. When that happens, we resent what should be received with gratitude and treat obedience as an obligation instead of an opportunity. We live as if God depends on us rather than remembering that He has invited us.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침 식사를 준비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그들이 잡은 것을 가져와함께 식탁에 참여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초대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잊고, 스스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착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이로움이 아닌 짐으로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일터에서그리스도와 함께 수고한다는 것은 억지로 견뎌내야 할 일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누려야 할 특권입니다.
The risen Christ did not ask the disciples to provide the meal. He asked them to bring what they had caught and join Him at the fire. May we never confuse being invited with being indispensable. May we never treat calling as weight instead of wonder. To labor with Christ in the marketplace is not something we endure. It is something we are honored to receive.|
묵상과 토론
Reflection Questions
1. 당신이 매일 일터로 향할 때, 당신을 의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당신이 맡은 역할을 감당하지 못할경우 영향을 받게 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러한 책임이 당신에게 성과에 대한 부담과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압박감을 주고 있습니까? 당신의 생각을 나누어 보십시오.
When you go to work each day, who is depending on you? Who stands to lose if you fail to carry your share of the load? Does that create pressure to perform and meet the expectations of others? Explain your answer.
2. 당신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주님께서 당신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혹시 당신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계획이 무너질 것처럼 느끼거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감당해야 할무거운 의무처럼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If you are a follower of Christ, what are His expectations for you? Do you ever feel like God's plans will unravel if you do not fulfill your part in His work, that His calling on your life is something you must endure?
3. 오늘날의 일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사도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의 대사”(고린도후서 5:20)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생산성에 의존하시는 분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그분의 일에 동참하도록 초대하신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어떤 차이를 만들어 냅니까?
Today's marketplace, perhaps more than ever, needs the active presence of men and women willing to serve as what the apostle Paul called "Christ's ambassadors" (2 Corinthians 5:20).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to realize the Lord is not dependent on our productivity to accomplish His purposes, and that He instead invites us to participate, to collaborate with Him in what He is doing?
4.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는 말씀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합니까? 월요일 아침 당신이 실제로 업무를 감당하는 모습 속에서는 그것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What do you think it means to "work heartily, as for the Lord and not for men"? How would that look in how you actually carry your responsibilities on Monday morning?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마태복음 9:37-38; 고린도전서 3:9; 고린도후서 5:16-21, 6:1-2; 데살로니가전서 3:2Matthew 9:37-38; 1 Corinthians 3:9; 2 Corinthians 5:16-21, 6:1-2; 1 Thessalonians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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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37-38)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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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9)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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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16-21)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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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6:1-2)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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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3:2) 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이번 주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당신은 현재 자신의 직업이나 커리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아니면 단지 생계를 유지하고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까? 물론 그것들도 중요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며, 우리를 자신의 뜻을 위해 사용하시기 위해 각자의 자리로 보내신다고 가르칩니다.
As you think about your current job or career, do you regard it as a calling from God, or merely a means of earning a living, paying bills, and buying what you need and want? Those are legitimate considerations, but the Bible teaches that the Lord promises to meet our needs. He places us where we can be useful for His purposes.
이번 주에는 시간을 내어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멘토, 혹은 조언자와 이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일터와 가정,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의 부르심을 더욱 신실하게 감당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 조언과 기도를 구해보십시오.
Set aside some time this week to talk this through with a trusted friend, mentor, or advisor. Invite their feedback on how you can more faithfully carry out the calling God has for you in the marketplace, in your home, and in your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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