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만나
2026년 6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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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만나]한영버전_섬김을통해배우는리더십_260622.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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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섬김을 통해 배우는 리더십
LEARNING TO LEAD BY SERVING
By Rogério Alves
우리는 일터에서 리더십에 대해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일상은 대부분 ‘섬김’에 중심을 두고있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할 때,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그리고 우리가 출석하는 교회 안에서 그렇습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모든 일을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끊임없는 일상 속에서 계획하고, 정리하고, 더 효율적인 방법을 배우며 살아갑니다. 이것을 어떤 사람들은 ‘섬김의 리더십’이라고 부릅니다.
In the marketplace we talk a lot about leadership. In reality, however, much of our daily life centers around serving – where we work, in our homes with our families, our neighborhoods, with those for whom we are responsible, and the churches we attend. In many cases these involve endless routines in which we organize and learn to optimize so we can manage everything effectively. This is what some people call “servant leadership.”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요? 가장 먼저 성경을 들 수 있습니다. 성경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수많은 사례를 보여줍니다. 그 가운데 가장 위대한 본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최고의 기준으로높이셨고, 누구를 섬기시든지 탁월함으로 섬기셨습니다. 성경의 가르침 외에도, 예수님의 삶과 행동은 직장 및 리더십, 특히 고객 서비스 분야에 적용한 수많은 문학 작품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Where do we find this exhibited? We can start with the Bible, which gives many examples of serving others. Greatest of all is Jesus, who elevated service to a standard of excellence for whomever He was serving. In addition to teachings from the Bible, His actions have inspired many literary works that have applied these principles to the workplace and leadership, especially in customer service.
James C. Hunter의 저서 서번트 리더십(The Servant Leader)에서는 예수님을 희생적 리더십의 완전한 본보기로 소개합니다. 이는 겸손과 진정한 도덕적 권위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고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을우선하는 리더십입니다. 이러한 리더십은 강압적인 복종이 아니라 자발적인 영향력과 지속적인 신뢰를 이끌어내며, 섬김이 일상적인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본보기입니다.
In the book, The Servant Leader by James C. Hunter, Jesus is presented as the perfect archetype of
sacrificial leadership, which prioritizes removing obstacles and meeting the needs of others with humility and genuine moral authority. It inspires not forced obedience but voluntary influence and lasting loyalty, a living example of how serving builds transformative relationships in everyday business life.
예수님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바로 모든 사람의 구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명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다른 사람을 탁월하게 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감당하신 중요한 역할 중 하나였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45). 예수님은 모든 상황 속에서 성공적으로 사역하셨으며, 제자들과 그분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침과 섬김의 본이 되셨습니다.
Jesus came with a purpose: the salvation of all. That mission produced wonderful outcomes – one being excellence in serving others, one of His roles here on earth.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Mark 10:45). Jesus was successful in every situation, teaching and serving as an example for His disciples and all who heard Him preach.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목적을 가지고 오셨던 것처럼, 우리가 그분을 따르기로 결단하는 순간부터는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을 주님을 섬기듯 대해야 합니다. 유급이든 무급이든 관계없이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로새서 3:23).
As He had a purpose among us, the moment we decide to follow Him, we should regard those we serve as we would our Lord, doing our very best – whether in a paid or unpaid capacity: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not for human masters” (Colossians 3:23).
예수님은 자신보다 섬김받는 사람들을 더 높이 두셨습니다.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누가복음 22:27). 그리고 예수님은 언제나 겸손함으로 섬기셨습니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요한복음 13:14).
Jesus placed those He served above Himself: “For who is greater, the one who is at the table or the one who serves? Is it not the one who is at the table? But I am among you as one who serves” (Luke 22:27). He did this always with humility. “Now that I, your Lord and Teacher, have washed your feet, you also should wash one another’s feet” (John 13:14).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가장 훌륭한 직원이자 최고의 서비스제공자가 되어, 어디서든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상업, 법률, 운송 분야 등에서 30년이 넘는 직업 경험을 통해 저는 현실이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요? 약속의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도록 부름받은 여호수아의 모습을 보십시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수아 1:9). 그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A true believer who practices the teachings of Jesus should be the best employee or service provider in any field of work, succeeding wherever they serve. However, more than 30 years of professional experience – across commerce, the legal field, and transportation – have shown me that reality can be somewhat different. What is missing? Look at the example of Joshua, who was chosen to lead the Israelites into the Promised Land: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Joshua 1:9). He relied on the Lord.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그분께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손에 맡겨진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든 책임을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감당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 가운데 항상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실패하지 않는 확실한 비결입니다.
Believing in Jesus, we can place our full dependence on Him; every task placed in your hands has been entrusted by Him. That means all our responsibilities should be carried out according to Jesus’ teachings if we are going to achieve true success. We must not forget that God will always be with us in everything we do. This is a fail-safe recipe.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신실하고 겸손한 ‘하나님의 종’을 자신의 밑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면, 어떤 사업주나 고용주가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I leave you with one question: What contractor or employer would not be pleased to have a faithful, humble “servant of God” in their service?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리더십”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이를 “섬김”이라는 단어와 비교해 보세요. 이 두단어가 자연스럽게 하나로 어우러지는 것처럼 느껴지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When you hear the word “leadership,” what immediately comes to mind? Compare that with the word “servant.” Do they naturally seem to come together as one? Why or why not?
2. 자신이 이끌고 있는 사람들을 기꺼이 섬기며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준 리더가 떠오르시나요? 만약 있다면, 그모습은 어땠나요? 그 사람이 당신에게 어떤 인상을 남겼나요?
Can you think of someone in a leadership role who demonstrated for you the concept of servant leadership – eager to serve those whom they were leading? If so, what did this look like? What was the impression this individual made on you?
3. 예수님께서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하신 말씀을 읽을 때, 어떤 반응이 드시나요? 예수님을 섬기는 자의 모습으로 보는 것이 쉬운가요? 그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When you read Jesus’ statement that He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what is your reaction? Is it easy to regard Jesus in the role of servant? Explain your answer.
4.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은 종종 쉽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한 일에 대해 그들이 감사나 인정의 표현을 하지 않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김이 불편하고 때로는 고된 일처럼 느껴질 때에도, 다른 사람의 반응과 상관없이 올바른 섬김의 자세를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Many times, it is not easy to serve others, especially when they do not seem to show or communicate appreciation for what we do for them. When serving others seems inconvenient or even drudgery, how do you think can we cultivate a proper servant attitude regardless of how others respond?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누가복음 22:25-27; 요한복음 6:38; 고린도전서 3:9; 갈라디아서 5:13-14; 빌립보서 2:3-8
Luke 22:25-27; John 6:38; 1 Corinthians 3:9; Galatians 5:13-14; Philippians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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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25-27)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칭함을 받으나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같을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너희 중에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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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38)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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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9)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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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13-14)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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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3-8)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번 주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성경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가라”(베드로전서 2:21)고 말씀합니다. 이번 주에는 자신이 얼마나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특별히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The Bible says we should “follow in Christ’s steps” (1 Peter 2:21). This week it would be good to take some time to personally assess how well you are doing that, including serving others.
친한 친구나 멘토,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 혹은 소그룹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역할과 책임 속에서 어떻게 더 꾸준하고 효과적으로 ‘섬기는 리더’가 될 수 있을지 함께 나누어 보십시오.
Spend time with a close friend, mentor, trusted advisor, or your small group to discuss how you – and they – can learn to become servant leaders more consistently and effectively, regardless of your respective roles and respon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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