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2021 (이사야 55장)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이사야 55:1)
먼저 맛을 보고 체험해야 담대하게 전할 수 있다… 내가 먼저 체험 해고 맛을 보아 알아야 선포하고 전할 수 있겠다. 내가 먼저 목마름에서 생수의 맛을 보아야 하겠다. 내가 가난할 때 풍성히 채워 주심을 체험해야 하겠다… 값없이 살 수 있는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사 보아야 알겠다… 그러할 때에 강하고 담대하게 외치고 전하고 나누어 줄 수 있겠다…
주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축복을 다시 경험하고 감격하고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먼저 맛보아 알았기에 그 아름다운 것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감격과 감사가 식어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아직도 썩 없어질 허망한 것들에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지 못할 것에 목숨을 거는(2) 죽어져 가는 세대에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여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는 Christ Life가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