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2021 (출애굽기 11장)
‘애굽 온 땅에 전 무 후 무한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라’ (출애굽기 11:6)
마지막 심판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하겠다… 하나님의 경고를 끝까지 무시한 바로와 에굽 사람들의 결과이다. 전 무 후 무한 큰 고통과 부르짖음이다. 이제 곧 오실 예수님의 재림 때의 모습을 상징한다. 양의 피가 없는 애굽 사람들의 애통하는 큰 부르짖음처럼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없는 자들이 전 무 후 무한 부르짖음이 다가 옴을 알아야 하겠다.
주님, 이제 곧 오실 주님을 사모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없는 자들이 맞을 전 무 후 무한 큰 부르짖음이 아니라 주 예수여 어서 오시 옵소서 기대하며 전 무 후 무한 큰 기쁨을 누리는 축복의 자리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혈의 피가 있어야 살기에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주님의 보혈의 생명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가 큰 기쁨으로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 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