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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2023 (시편 137편)

9/11/2023 (시편 137편)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시편 137:3)

맘몬이 주관하는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 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한탄하며 지은 137편을 통해 깨달음을 가지라 하신다. 어쩌면 지금 우리엑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곳이 맘몬이 물질의 세계를 주관하는 일터가 바벨론의 모형일 것이다. 그곳에서 우리에게 믿음을 타협하고 종교적 인자로, 입술로만, 형식적으로 하나님을 노래하라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깨어 타협하지 말라 하신다…

주님, 이 세상은, 특히 맘몬이 주관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타협하라, 대강 살라, 종교적이고 형식적인 사람으로 살라 유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을 세상의 편함을 위하여 망령되게 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에 매여 사는 자가 아니라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자로, 세상에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살아내는 Christ Life의 타협하지 않음을 사는 자로 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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