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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024 (시편 132편)

9/5/2024 (시편 132편)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편 132:14)

하나님은 나의 삶 가운데 쉼을 가지고 계시는가?… 하나님은 이스라엘 다윗의 집과 성소에 영원히 거하시며 축복해 주시기를 원하셨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택하신 성도들의 삶에 친밀하게 개입하셔서 함께 거하고 그 가운데 만족함과 쉼을 가지시길 원하신다 하신다. 지금 나의 삶 속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쉼을 가지고 게시는가를 돌아보는 아침이다.

주님, 지금 나의 삶 속에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쉼을 가지고 계실까? 하나님이 나로 인하여 기쁨을 이지기 못하실 정도의 쉼을 가지고 계실까? 돌아보니 너무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것은 내가 무엇을 이루어서가 아니요, 내가 애써서 무엇을 하려고 할 때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가장 만족하고 즐거워할 때임을… 오늘도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심을 가장 만족하고 기뻐하는 Christ Life의 쉼을 사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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