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24 (이사야 25장)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이사야 25:1)
모든 것이 선하신 하나님… 이사야를 통하여 주시는 경고와 심판의 하나님… 그런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이시오, 좋으신 하나님 이 시기에 결국은 그 이름을 찬양하라 하신다.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시는 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하라 하신다.
주님, 좋으시고 완벽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심판의 자리에 계시지만 그 심판의 경고가 결국은 나를 살리기 위한 선하신 것임을… 혹 지금 내가 당면한 환경과 힘든 것이 결국은 다 나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알고 믿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Christ Life의 감사가 살아지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 (시편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