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
(호세아 6:6)
하나님을 아는 우선순위를 살라하신다… 다시 한번 Doing 이전에 Being을 살라하신다. 하나님을 아는 것, 힘써 알아 가는 것(3절) 이 인생의 가장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하신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관계를 말씀하신다. 관계는 단순한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친밀한 교제가 있어야 가능하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하신다…
주님, 지식적으로만 알지 않고 더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는 깊고 친밀한 관계를 갖기 원합니다. Doing 보다 먼저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Being에 힘쓰게 하소서… 매일 아침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더 알아가고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애씀이 식어지지 않게 하소서… 그런 친밀한 관계를 또 다른 한 사람에게 전하고 나누는 Christ Life의 애씀이 식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