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저는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 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얼룩할찌라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 (호세아 7:8-9)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라 하신다… 세상의 가치와 기준에 대가 섞여서 살지 말라 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의 정체성 상실과 세상과 혼잡되어 사는 것을 보시고 책망하시는 말씀이다. 이 시대의 하나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라 하신다. 뜨겁든지 차갑던지… 미지근한 정체성은 뱉어 버리신다 하신다…
주님, 맘몬이 주관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추구하는 혼잡함 속에서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택하신 자녀로 담대하게 살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하여 이것도 아니요, 저것도 아닌 대강 인생이 되지 않기를… 하나님의 자녀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Christ Life의 정체성이 살아지고 전하고 나누는 담대함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